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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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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다음은 18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 삼성테크윈은 내달 29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64 성남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결의한다.

▲ 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인 유승필 회장이 지난 14~15일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세방전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무림페이퍼는 재무적투자자의 매도선택권 행사로 233억6974만원 규모의 무림피앤피 주식을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186만466주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67.3%다

▲ 삼성제약은 한국거래소의 지난 15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삼성제약의 생산 및 판매 제품 중 타기업과 국내 독점공급을 위한 계약체결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답변했다.

▲ 대한제분은 최대주주가 이종각 대한제분 회장에서 디앤비컴퍼니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 한국주철관공업은 한국거래소의 지난 15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18일 답변했다.

▲ 신세계건설은 하도급 대금지급 보증보험 발급을 위해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발행한 주식 3175주, 16억6477만원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세계건설은 사단법인 대한잠사회가 국민은행에서 차입한 2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현대미포조선은 별도기준 지난달 매출액이 3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 CJ프레시웨이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전환사채 45만8085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18일 공시했다.

▲ 바이넥스는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을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 증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 컴퓨터 주변기기 및 소프트웨어 도매업체 씨앤피로엔은 조민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 도이치모터스는 계열회사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의 채무금액 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실리콘 고무제품 제조업체 HRS는 운영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4억1210만원 규모의 자사주 31만876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바이넥스는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기아자동차는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단기특정금전신탁(MMT·Money Market Trust)을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현대중공업은 별도기준 지난달 매출액이 2조2195억6500만원으로 전월 대비 14.58%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반도체 제조용 기계제조업체 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와 15억8800만원 규모의 아몰레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대원전선은 지난 15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18일 답변했다.

▲ 템플턴자산운용은 네오팜 지분 2.06%(15만416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한국콜마홀딩스 지분 5.13%(84만303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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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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