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야당, 김무성 회담 제안 거부 "친박 비리게이트 전환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지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2+2' 지도부 회담 제안을 거부했다.

김무성 대표의 제안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따른 친박 비리게이트 국면전환용이자, 공무원연금 개혁의 합의 정신에 반한다는 이유에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새정치연합에 공무원연금 개혁 결단을 위한 당 대표 및 원내대표 간 회동을 제안했다. 앞서 여야는 다음 달 2일을 공무원연금 개혁 처리 시한으로 합의한 바 있다.

▲ (오른쪽)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출처 = 뉴시스>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강기정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김 대표의 제안은 그간 공무원 당사자와 국회가 일관되게 지켜온 사회적합의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정치적 딜'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원칙은 사회적 합의"라며 "국민대타협기구를 만들어내고 실무기구 구성을 이끌어낸 것도 이 정신에 따른 새정치연합의 끊임없는 노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무기구에서)보험료 인상 등 적지않은 성과를 이룬 것도 사실"이라며 "실무기구와 특위 활동기한이 9일밖에 남지 않은 것이 아니라 9일이나 남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친박비리게이트 국면 전환을 위해 실무기구를 깨는 2+2 회담을 제안할 것이 아니라 실무기구와 특위를 통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무원연금 개혁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하며 2+2 회담은 실무기구 합의 결과 이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