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신규분양 ′봇물′ 5월 수도권서 중대형 14곳 쏟아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경기 등 700가구 넘는 중대형 단지 잇따라 분양..청약열기 높을 듯

[뉴스핌=이동훈 기자] 주택시장에 온기가 감돌자 건설사들이 아파트 신규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나오고 있는 분양 아파트들은 웬만한 입지만 갖췄다면 어렵지 않게 청약을 끝내고 있다. 때문에 건설사들은 청약 대기자가 풍부한 이 시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17일 부동산업계 및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5월 수도권에서 700가구 넘는 중대형 규모의 분양 단지는 14곳, 총 1만7000여가구다.

자료=부동산114
서울은 재개발 단지가 풍성하다. 대림산업이 옥수제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옥수’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3~120㎡, 총 1976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1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016년 입주 예정이다.

역세권 단지로 입지가 뛰어나다. 단지 앞에 지하철3호선 금호역이 있다. 자동차로 10분이면 동호대교를 접근할 수 있어 압구정 등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남산, 매봉산공원, 달맞이봉공원 동호초, 금옥초 등도 가깝다.

GS건설은 성동구 하왕십리 ‘왕십리자이’를 선보인다. 하왕십리 1-5구역을 재개발 한 이 단지는 전용 51~84㎡, 총 713가구 규모다. 이중 292가구가 일반분양이다. 2016년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신당초, 성동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응봉공원과 무학봉공원이 가깝다.

경기도는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2695가구), 용인 구갈동 ‘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1316가구), 고양 도내동 ‘고양원흥 호반베르디움’ 등이 주요 신규 분양단지로 꼽힌다.

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는 전용면적이 71~105㎡다. 단지 내 체육교실과 농부교실 등을 갖춘 교육특화시설이 조성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도 마련된다.

교통편도 좋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이 자동차로 10분 거리다. 인천국제공항과 KTX(고속철도) 광명역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내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다.

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는 최고 49층, 6개동, 아파트 1316가구, 오피스텔 208실로 구성된다. 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이 지나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도 예정돼 있어 편리해 강남까지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IC, 영동고속도로 수원IC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지방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고양원흥 호반베르디움은 최고 25층, 11개동, 전용 69~101㎡, 967가구로 꾸며진다. 단지 바로 앞에 이케아 고양점이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114 김은진 리서치센터 팀장은 “청약열기가 높아지자 건설사들도 분양을 서두르는 분위기”라며 “전셋값 상승,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의 청약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