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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자” 뜨거운 분양시장..완판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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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서울 재개발 등 1순위 마감..청약 경쟁률 최고 수백대 1

[뉴스핌=이동훈 기자] 봄바람을 타고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인기 택지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최고 수백대 1로 치솟고 있다.

전셋값 고공행진에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몸값이 저렴한 분양시장에 대거 뛰어들었다.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돼 향후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청약통장 사용이 늘어난 이유다. 게다가 저금리 기조도 부동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동탄2신도시, 서울 재건축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청약이 1순위에서 줄이어 마감됐다. 

대우건설이 지난 9일 청약 접수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는 5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기타경기′ 접수에서 기록한 268.8대 1이다. 평균 경쟁률도  567가구 모집에 3만여명이 몰려 58.5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0개동, 83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4㎡ 256가구, 84㎡ 576가구다.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 유치원이 들어서고 단지 바로 옆으로 초·중·고등학교가 신설된다. KTX(고속철도) 동탄역(예정)이 가까워 중심지역의 인프라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반도유보라, 에일린의 뜰 등 앞서 분양된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얻어 이 단지도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입지가 동탄2신도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장점도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청약 접수한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는 5개 주택형 모두 1순위에서 끝났다. 59㎡A는 159가구 모집에 779명이 몰려 4.9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최고 47층, 6개동, 총 1236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은 1057가구. 전용면적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59~84㎡로 구성된다. 아파트 총 높이가 150m 규모로 금천구 안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주목을 받았다. 

금성백조주택이 대전에서 분양한 '관저예미지 명가의 풍경’도 9일 끝난 청약 1순위에서 접수 마감됐다. 84㎡는 403명 모집에 2345명이 몰려 최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저예미지 명가의 풍경은 최고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5~95㎡, 총 994가구 규모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주변에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관저지구 중심상업시설, 로데오 광장, 롯데마트, 홈플러스, 건양대학교 병원 등도 가깝다.

이 밖에 청약 1순위에서 주택형이 일부 미달된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오산시 ‘오산시티자이 1·2단지’, 인천 연수구 ‘서해그랑블’ 등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청약열기가 뜨거워 동탄2, 위례신도시 뿐 아니라 웬만한 입지의 아파트도 청약기간 내 접수가 마감되고 있다”며 “전세매물 부족과 전셋값 폭등이 지속돼 분양시장 열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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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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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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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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