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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뉴타운 ‘스타트’…아현역푸르지오 분양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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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견본주택 개관…실수요자·투자자 고른 관심

[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 짓는 ‘아현역푸르지오’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북아현뉴타운 첫 분양단지다.   

10일 오전 10시 아현역푸르지오 견본주택이 문을 열자 방문객들은 각 주택형을 둘러보며 안내원들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10일 문을 연 아현역푸르지오 견본주택을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승현 기자>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에 방문객들은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모두 많았다. 

서울 강남구에서 왔다는 이 모씨(35)는 “여기 대학들도 가깝고 주변에 대기업도 많아 소형평형으로 보증부월세로 내놓으면 꾸준히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금리도 내렸는데 대출받아 투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현역푸르지오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걸어서 10분 거리다. 버스노선도 다양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30분 안에 갈 수 있다. 주변에 이화여대·연세대·추계예술대 등이 있어 신촌·이대 상권 이용이 편하다.

또 다른 장점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는 11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전용 59㎡형 상담을 받았다는 김 모씨(34)는 “남편 직장이 마포인데 근처에서 출퇴근하고 싶다해서 상담받으러 왔다”며 “올해 내로 입주할 수 있다는 게 맘에 든다”고 말했다.

아현역푸르지오 모형주택 <사진=김승현 기자>
아현역푸르지오는 최고 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다. 이 중 3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34~59㎡ 38가구, 84㎡ 188가구, 109㎡ 8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33·44·53㎡형은 일부를 제외하고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돼 훨씬 넓은 느낌을 준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4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지만 큰 변동은 없었다는 게 분양사무소의 설명이다. 

민승원 분양소장은 “저금리 시대 내 집 마련 바람이 불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많다”며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에 생활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견본주택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길 9(북아현동 176-19)에 있다. 

10일 문을 연 아현역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상담받고 있다. <사진=김승현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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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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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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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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