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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특위, 지지부진?…여야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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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다음주가 분수령...결과물 하나씩 나올 것"
[뉴스핌=김지유 기자] 공식 활동기간 68일째인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에 대해 '지지부진하다',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활동 기간이 32일 밖에 남지 않았고, 4월 임시국회에서 마무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데 반해 이렇다할 방향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야는 이러한 지적에 대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결과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다음 주부터 세부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이라며 특위 활동이 분수령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주최 '소득대체율 적정수준'에 관한 공청회가 열린 5일 오후 국회에서 진술인들이 진술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위 여당 간사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6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특위 스케줄, 진도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그동안 합의점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일부에서 지적하고 있는)성과라는 것은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지, 과정은 (성과라는 말에 있어서)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전반적인 것에 대해 다 다뤘고, 다음 주부터는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며 "예를 들어 기여율과 부담금을 얼마로 할 것이냐, 보조금은 어느 선에서 재정악화를 막을 것이냐 등 세부내용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다음 주부터는)결과물들이 하나하나 나올 것"이라며 "특위 산하 국민대타협기구에서 결과물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야당측 특위위원인 김성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구성한지 두 달간 5~6번 정도 전체회의, 3번 정도 분과회의를 했다"며 "지금까지는 계획했던 대로 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서로)갖고 있는 생각과 주장들을 잘 이끌어내서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상태"라며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서로 간 합의를 해내느냐가 중요하다.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실질적으로 합리적인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는 지난달 26일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 평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데 이어 전날 '공무원연금 적정 소득대체율'에 대한 공청회를 가졌다. 또 지난달 5일 국민대타협기구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예정에 없던 정부안을 내놓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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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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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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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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