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또한 구자용 E1회장, 구자균 LG산전 회장, 구자은 LS전선 부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각각 10만주, 10만주, 5만주를 매도했다.
구자열 회장의 아들 동휘 씨는 25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구희나·희연·소희씨 등 친인척 6명은 총 2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김지나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또한 구자용 E1회장, 구자균 LG산전 회장, 구자은 LS전선 부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각각 10만주, 10만주, 5만주를 매도했다.
구자열 회장의 아들 동휘 씨는 25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구희나·희연·소희씨 등 친인척 6명은 총 2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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