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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중국증시 5천조원유입, 올주가 4000P, 전문가예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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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중국본부]

◆ 증시에 향후 5000조원유입, 올해 지수 4000포인트, 유명 분석가 전망 

현재 중국 증시는 2005년 부동산시장 호황초기 단계와 흡사하며 앞으로 30조위안(약 5000조원)의 막대한 자금이 A주로 유입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CCTV 중국증권보 선정 베스트 애널겸 중국증시주간 선정 최고 애널리스트인 뤄이(羅毅)는 최근 중국 증권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증시는 현재 막 장기 불마켓 초기단계에 들어섰으며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낮고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어서 향후 30조위안의 자금이 증시로 흘러들 것이라고 말했다.

뤄이 분석가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중국 1선도시(사회 경제적으로 영향력이 큰 대도시) 부동산 임대 수익률이 2~3%로 하락, 예금과 부동산 자금가운데 대략 16조위안이 A주에 몰려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 재테크 상품에 대한 투자 유인책이 약해지면서 이 분야의 투자 자금 9조위안이 빠져나오고, 외국 자금  예상 유입액이  5조위안에 이른다고 볼때 이를 모두 합쳐 약 30조 위안이 증시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뤄이 분석가는 중국 부동산이 2005년 이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요 도시및 지역 아파트는 현재  10배가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며 중국 A주도 중국 경제의 근간을 바꿔놓을 '개혁' 이라는 정책적 호재를 맞아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은 '단타'를 할 수 없고 장기 보유해야하는 특성 때문이라며 주식 투자도 오늘 샀다가 낼 팔아버리는 단타 보다는 중장기 투자가 수익을 내는데 바람직하다고 권유했다.  

뤄 분석가는 "중국 증시 특성으로 볼때  A주 투자에 성공하려면 크게 떨어지면 많이 사고, 내리지 않으면 사지말고, 적게 떨어지면 적게 사는  투자 전략으로 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지수상으로 볼때 상하이종합지수가 6000포인트 간다느니, 1만포인트도 문제없다느니 하는 말에 솔깃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올해 지수는 약 3800포인트~4000포인트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中 간판 영화사 화이브라더스 2014 실적 'A플러스'     

중국 A증시 영화 상장사 화이브라더스(華誼兄弟·화이슝디 300027.SZ)가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화이브라더스는 2014년 실적 예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화이브라더스가 벌어들인 순이익은 7억9848만~9억3156만 위안(약 1380억~16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40%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3년 순이익은 6억6540만 위안(약 1150억원)이었다.

화이브라더스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개인맞춤(私人定制 Personal Tailor)', '전임공략(前任攻略 EX-Files)', ‘살교여인최호명(撒嬌女人最好命)’, '미애지점입가경(微愛之漸入佳境 Love on the Cloud)' 등 영화가 우수한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둔 점을 제시했다.

또한 2013년에 게임업체 인한커지(銀漢科技)를 인수한 후, 지난해 온라인 게임 사업이 순조롭게 전개되면서 실적 향상에 큰 보탬이 됐다.

이밖에 영화관, TV드라마,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고, 절강위성TV와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프로그램을 협력 제작하는 등 방송국과의 협력 사업도 확대했다.

보유하고 있던 게임업체 장취커지(掌趣科技) 지분을 일부 매각한 것도 화이브라더스의 지난해 실적 증대에 한 몫한 것으로 전해진다.

 ◆ '황제의 딸 자오웨이' 알리바바 픽쳐스 2대주주

'황제의 딸'과 적벽대전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중국 영화배우 자오웨이(趙薇) 부부가 알리바바픽쳐스(阿里巴巴影業, 01060HK)의 제2대 주주에 등극했다.

홍콩거래소에 따르면, 자오웨이와 그 남편 황유룽(黃有龍)은 지난해 12월 31억HKD(한화 약 4327억9100만원)을 들여 알리바바픽쳐스 지분 9.18%를 보유하며 알리바바픽쳐스 제2대 주주가 되었다.

알리바바픽쳐스는 문화중국미디어(文化中國傳播)가 전신으로, 2014년 6월 알리바바가 62억4400만HKD 문화중국 지분 60%를 사들이며 지배주주가 된 뒤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알리바바의 지분 인수 등으로 인해 지난해 약 4개월 간 주식거래가 일시 중단되었다가 12월 22일 거래 재개되었다.

 ◆중국 스마트폰 강자 샤오미 이번엔 상장설로 떠들썩

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로컬업체 샤오미(小米)가 이미 내부적으로 상장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시나재경 등 중국 현지 언론은 시장 소식통을 인용, 샤오미가 현재 상장을 위한 내부작업에 착수했고, 다수 투자은행이 상장방안을 제시하며 샤오미와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장 지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홍콩과 미국 모두 가능성이 있고, 평가치가 높은 쪽을 선택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시장은 IT기업의 상장이 러쉬를 이루고 있는 때 샤오미가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이 최소 450억 달러(48조7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는 상장설에 대해 샤오미는 줄곧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은 4년 전 샤오미 창업 당시 "향후 5년 내에는 상장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레이쥔 회장이 약속한 '5년'이 올해로 끝이 나는 만큼, 샤오미의 증시 상장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 시장의 관측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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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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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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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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