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모디 인도 총리, 미국서 투자 유치에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부터 미국 공식 방문…GE·보잉 등 15개 기업 회동

[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 미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는 모디 총리가 미국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 : AP/뉴시스]
실제로 모디 총리는 제너럴일렉트릭(GE), 보잉, IBM, 시티그룹, 펩시 등 15개 기업 임원과 만날 예정이다.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침체된 인도 경제에 대한 투자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생각이다.

사실 최근까지도 투자자들은 인도가 중국의 뒤를 이어 아시아의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부실한 인프라와 과도한 기업 규제, 외국인 투자 제한, 외국계 대기업에 불리한 조세 규정 등으로 인도 진출을 망설이고 있다.

미국의 대인도 외국인직접투자(FDI)는 4년 전만 해도 19억달러에 달했지만 3월 31일로 종료된 지난 회계연도에는 8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인도 경기가 둔화된데다 외국계 기업인들이 인도가 인프라를 현대화시키지 못하고 주요 경제 개혁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했기 때문이다.

올 봄 경기 회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당선된 모디 총리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다. 모디 총리는 불필요한 형식주의를 탈피하고 경제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업인들이 기대했던 것만큼의 전면적인 자유화는 시행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취임 이후 모디 총리는 인도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방위산업과 보험업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 제조업 투자의 저해 요인으로 거론된 불필요한 관료주의를 줄이고 노동유연성을 높일 것도 약속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뉴델리에서 제조업 활성화와 국내외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인도에서 만들자'(Make in India)라는 경제 혁신 캠페인도 시작했다. 그는 "우리의 발걸음과 함께 한다면 당신의 투자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인에게 사자 모양의 캠페인 로고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