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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UAE원전 3호기 콘크리트 타설…공기 두달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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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건설 공정…추가 원전수주 기반 다져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와 국내기업들이 야심차게 추진중인 UAE 바라카(Barakah)원전 건설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한전은 바라카원전 3호기가 지난 15일 건설허가 취득에 이어 23일 원자로건물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자로 콘크리트 타설은 원전 구조물공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주요 공정으로서 당초 계획(11월)보다 두 달이나 앞당겨진 것이다. 한전은 이번 콘크리트 타설을 계기로 세계 원전시장에서 추가적인 원전 수주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UAE원전 건설사업은 한전이 2009년 12월에 수주해 한국형 원전인 APR1400 4기(5600MW)를 건설하는 최대 규모의 해외원전사업이다. 한전이 주계약자로 건설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설계, 시공, 시운전 및 운영지원 등 사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한국전력을 비롯한 UAE 바라카원전 시공사 관계자들이 23일 3호기 원자로건물 최초콘크리트 타설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전력)
이날 행사에는 발주처인 UAE 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를 비롯해 한전, 현대건설,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 이희용 원전수출본부장은 "낙타가 오아시스를 향해 뜨거운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나긴 실크로드를 한걸음, 한걸음 성실히 걸어가듯 오늘 바라카 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이라는 한걸음을 내딛고 UAE원전 적기준공이라는 오아시스에 성큼 다가간 역사적인 날"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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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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