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호재만발 中 주가, 15개월래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주 추세적 상승 궤도 진입. 전문가 관측

[뉴스핌=강소영 기자] 경기지표 개선 등 여러 호재가 나타나면서 중극 A주가  추세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록 중간중간 단기조정을 보이기도 하지만 2007년 10월 고점(상하이종합 6124포인트) 이후 7년 하락세의 바닥을 확인했다는데 대해서는 시장관계자들 사이에 별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후강퉁(滬港通,상하이-홍콩 증시 연동) 시행 등  중국 A증시 개방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중국의 MSCI  신흥마켓지수 편입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일 전날보다 1.00%가 오른 2288.63포인트에 장을 마감,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전거래소 역시 전날보다 0.90% 오른 8115.87포인트를 기록했다.

2014년 1월~현재까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출처=텅쉰차이징(騰訊財經)]
이날 A주에선 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종목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그 중 인터넷, 미디어, 석유, 부동산, 유색금속 등 업종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HSBC가 3일 발표한 8월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보다 큰 폭으로 반등한 것이 증시 투자자의 자신감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8월 중국의 서비스업 PMI는 전달보다 4.1포인트나 오른 54.4%를 기록했다. 이는 1년 5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재료 호재도 이어졌다.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 관영통신 신화사는 최근 연이어 자본시장 개혁을 부르짖으며 정부의 개혁 의지를 시장에 확인시켜주고 있다.

기업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4대 은행의 8월 대출 규모가 1000억 위안을 돌파한 것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은행의 대출 규모 확대의 배경에는 감독기관의 창구지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후강퉁(滬港通,상하이-홍콩 증시 연동)으로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이 가시화되면서, 중국은 이머징마켓지수 편입에 다시 희망을 걸고 있다. 2013년 MSCI는 중국을 이머징마켓 지수 편입 잠재 후보군으로 분류했으나 올해 6월 지수에 편입하지 않았다. 

MSCI는 외국인의 시장 접근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올해 중국을 신흥마켓 지수에 포함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심사 대상으로 올려놓고 있어  2015년 평가 심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본토 자본시장 자유화가 점차 진전되고 있고 이로인해 더많은 외국 투자자들이 A주에 투자할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어 A주의 이머징 마켓지수편입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후강퉁이 특히 장기적으로 글로벌 2위 규모가 되는 중국 본토증시와 홍콩증시의 통합을 상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A주에 엄청난 호재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태군안증권은 증시의 주류 자금이 앞으로 다음의 세 가지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첫째, 최근 A증시 반등동력이 경제회복이 아닌 경제개혁에 기인하기 때문에, 개혁에 속도가 나고 정부의 관련 정책이 나오면서 관련 수혜주에 자금이 집중될 것이다.

둘째, 경제개혁 과정에서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크게 늘어 나고,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가 비교적 낮은 시점에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몰릴 수 있다. 

셋째, 중국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으로 대규모 자금이 증시에 유입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