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새만금개발] 새만금, 투자 유치 위해 규제 대부분 없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새만금 경협특구를 국내 최혜수준 규제 적용 구역으로 조성

[뉴스핌=이동훈 기자] 정부가 국내 최대 경제협력특구인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 지원에 팔을 걷어 부쳤다.
 
투자자가 필요에 따라 개발할 수 있도록 땅의 용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계획에 없는 시설이라도 투자자가 개발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언제든 지을 수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정부는 새만금을 국내 최고 수준의 '탈규제 시범지구'로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새만금은 기존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매립지란 강점을 살려 국내외 초고 수준의 규제 특례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최혜규제적용 원칙을 적용해 유사 특구인 경제자유구역,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적용된 수준의 규제 특례를 새만금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새만금내 개발행위에 대해 법에서 금지한 것만 하지 못하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도입한다.
 
원칙적으로 모든 투자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새만금의 개발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사업, 다른 투자자의 이익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만 규제를 적용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투자 성격과 방향에 따라 규제가 차별화된다.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높은 전략적 육성산업과 고기술 분야, 생산유발 혹은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업종. 중소기업 육성이나 국가균형발전 기여도가 높은 업종에 대해서는 세금을 깎아주고 기반시설을 정부가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기업이 다른 나라에 신규 진입할 때 겪는 복잡한 세무절차, 노무규제와 같은 애로 사항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일정규모를 넘는 투자기업에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담관리인을 지정한다.
 
새만금개발철 이병국 청장은 "세제 감면, 입지·자금지원과 같은 인센티브 풀(Pool)을 통합해 맞춤형으로 투자자를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 투자의 장애가 되는 규제를 완화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투자여건을새만금에 조성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