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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이경영·오달수·김태우의 개국세력 캐릭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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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속 개국세력, 이경영· 오달수·김태우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해적’의 개국세력 스틸이 공개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해적:바다로 간 산적’(해적) 속 해적단, 산적단과 함께 국새를 찾기 위해 치열한 대격전을 펼치는 또 다른 그룹인 개국세력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명나라에서 받아온 국새를 고래에게 빼앗겨 목숨이 날아갈까 전전긍긍하는 한상질(오달수), 야욕에 눈이 먼 냉혈한 소마(이경영), 무사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하는 모흥갑(김태우)까지 극악무도한 개국세력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해적 선장 소마 역의 이경영과 조선 무사 모흥갑 역의 김태우가 마주 앉아 있는 첫 번째 스틸은 바다의 주인 자리를 노려 개국세력에 가담하는 소마와 복수에 눈 먼 모흥갑의 모습이 어두운 실내조명과 어우러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선의 건국을 자신의 손으로 완성해 부와 명예를 차지하려는 야욕에 찬 두 캐릭터가 어떤 작당 모의를 하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조선을 위기에 빠뜨린 사신 한상질 역의 오달수가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번째 스틸에는 그가 명나라에서 조선의 국호와 국새를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조선으로 돌아가는 사행선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상상도 못 한 채 국새와 국호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얼굴에서 개국세력다운 비장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오달수 특유의 진지한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해적단, 산적단에 이어 개국세력의 스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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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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