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국회 통상특위, 31일 첫회의...농업보전 불이행 따질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홍승훈 기자] 잇따르는 통상관련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국회 통상관계대책특별위원회(이하 통상특위)가 오는 31일 사실상 첫 회의를 연다.

국회 통상특위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잠정타결된 중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등 여러 FTA 협상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 최근 참여를 두고 검토중인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등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4일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첫회의 안건은 최근 통상관련 주요 현안, 기존 FTA 후속대책에 대한 예산집행 현황 및 평가, 한·미 한·EU FTA관련 여야정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선 윤상직 장관이 직접 참석해 의원들에게 답변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에서도 고위급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상특위 소속 간사를 맡은 박민수 의원(민주당)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특위를 통해 한·미 FTA시 여야정이 협의한 이행현황을 점검하려고 한다"며 "농업 보호를 위한 추가 재원투입을 약속하고 이에 대해 제대로 지키지 못한 부분을 추궁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정부가 약속한 농축수산업에 대한 피해보전 재원은 총 24조950억원으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투입키로 했다. 하지만 산업부 확인결과 관련 예산집행은 2012년까지 5년간 7조3700억원 가량이 투입됐다. 목표대비 30% 수준에 불과했다.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이에 대해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한미 FTA와 관련 22조원이 책정됐고 한·EU FTA가 체결되면서 2조원을 추가해 24조원 가량이 됐다"며 "예산집행 상황에 대해선 정기적으로 국회에 보고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번 통상특위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 국회에선 최근 타결된 한·캐나다 FTA 관련 산업부가 보고서가 없는 것처럼 했다 들통난 부분,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TPP 이슈 등에 대해 집중 추궁과 동시에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총 18명으로 구성된 통상특위는 김성곤 의원(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았고 여야 간사에 각각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박민수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특위 활동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한시적이지만 상황에 따라선 연장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