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현오석 "경제혁신 3개년 계획 3대 원칙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뉴스핌=김민정 기자]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협업, 공공부문 솔선수범, 구체적인 성과지향 원칙 하에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제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협업, 공공부문 솔선수범, 구체적인 성과지향의 원칙하에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관 부처간 협업과 관련해서는 "계획의 수립·진행·점검 등 전 과정에서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창의적인 대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공공부문의 혁신을 강도 높고 신속하게 추진해 혁신의 바람을 민간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체적인 성과를 지향하기 위해 연차별 실행 계획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성과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현 부총리는 "특히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교감해 과제 추진과정에서 나타날 애로요인을 면밀하게 살펴 국민들이 희망하는 변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월 말까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산하에 민-관 합동 '경제혁신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면밀히 집행·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현 부총리는 "이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우리 경제가 대도약해 '국민행복 시대'로 나아가는 탄탄한 구름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우선 공공기관 방만·편법경영, 공정한 시장 경쟁을 저해하는 제도와 관행 등 과거부터 지속돼 온 우리사회의 잘못된 모습들을 정상화 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현 부총리는 "지속적으로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우리 경제를 내수와 수출,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함께 끌고 가는 쌍끌이 경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민간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해 급변하는 세계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출산 고령화 등 시급한 도전과제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역동성 높은 혁신경제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클라우드 산업 육성계획'과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현 부총리는 "정부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적극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구축 및 운영과 관련된 공통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보안성 기준 등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지원센터 확대 운영 R&D(연구개발) 투자 확대, 데티어 클러스터 육성 등 인프라 구축 지원이 추진된다.

현 부총리는 "시험인증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에너지·환경·전기전자·IT·융복합 산업 등 유망 분야를 선정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중소 인증기관 간의 컨소시엄 구축과 통합 브랜드 개발을 통해 대형화·전문화를 유도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