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제는 '카페'가 대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특히 올해는 ‘케이크=베이커리 브랜드’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카페업계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

최근 카페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평소에 커피와 함께 즐기던 케이크 브랜드를 특별한 시즌에도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속속 출시되고 있는 카페업계의 케이크는 화려한 장식보다 심플한 디자인과 브랜드 고유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 여기에 예약 주문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거나 구매 시 사은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등 브랜드마다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티제(www.cafeartisee.com)가 최근 선보인 ‘크리스마스 포레스트 케이크’는 진한 정통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는 자허토르테 케이크 위에 신선한 생크림을 듬뿍 올리고 나무와 루돌프 모양의 초를 얹어 냈다. 눈 내리는 숲에서 루돌프가 뛰노는 듯한 느낌을 주어 동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스노우 맨 레드벨벳 (snowman red velvet)특히 아티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21일까지 사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 1+1 쿠폰을 증정하며,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케이크 구매 시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린 머그잔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투썸커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로얄밀크티 드 노엘’은 폭신한 홍차 쉬폰에 부드러운 밀크티 생크림을 더한 케이크로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케이크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 초콜릿, 눈 내리는 숲 속을 표현한 슈를 얹어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긴다.

심플한 겉 모양과는 달리 알록달록한 속 모양으로 재미를 더한 케이크도 눈에 띈다.

스타벅스에서 선보인 ‘크리스마스 원더 레인보우 케이크’은 딸기, 바나나, 녹차, 블루베리 등 각양각색의 시트를 층층이 쌓아 무지개 느낌을 주는 케이크다. 겉은 평범한 생크림 케이크 같지만 속은 다양한 색상으로 반전을 준 것. 케이크 위는 눈사람모양의 쿠키를 장식해 크리스마스 느낌까지 더했다.

아티제를 운영중인 ㈜보나비 관계자는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구매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하거나 문의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특히 올 연말에는 카페업계에서 다양한 컨셉의 케이크와 구매혜택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케이크 선택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