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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2013 연말공연가이드 오픈…테마별 장르별 편리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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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2013 연말공연가이드 오픈 [사진=인터파크 제공]

[뉴스핌=장윤원 기자] 공연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가 공연계 최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2013년 연말 공연가이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일 년 중 11월과 12월은 평월에 비해 공연판매액이 두배 이상 급증하는 성수기로, 이 시기 예매 가능한 공연수는 약 1500여 편에 이른다. 이에 인터파크는 다년간의 공연 판매 노하우와 예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의 연령별, 장르별, 상황에 따른 테마별로 공연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관객의 연령대와 선호하는 장르를 선택해 공연을 추천 받을 수 있고, 누구와 보는지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공연 관람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최적의 공연을 추천해준다. 또, 특정 공연장으로 공연을 검색하거나 지방공연, 대학로 공연만을 대상으로 찾아볼 수 있다. 
 
 
인터파크가 꼽은 테마별 추천 공연 

부모님을 위한 효 선물 
뮤지컬 ‘맘마미아’  온 가족은 물론이고 모녀, 친구, 애인, 어색한 직장상사와 봐도 웃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익숙한 아바의 노래에 중장년층이 더욱 좋아하는 이 뮤지컬은 올해 해외팀의 내한공연으로 원작 그대로의 노래를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더해졌다. 11월26일~2014년 3월23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공연.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  프랑스 작가 에릭 엠마누엘 슈미트의 소설 '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릴 적 정기적으로 소아병동을 방문했던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쓰인 작품이다. 백혈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죽음이라는 슬프고도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린다. 11월15일~12월29일 CGV신한카드아트홀 공연.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서울앵콜  새 음반 ‘헬로’로 올해 대중음악계를 올킬한 가왕 조용필. 2013년 한해 동안 13개 도시 22회 공연을 펼쳐 최다 도시 투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일본 콘서트 이후 앵콜 연말 콘서트는 조용필의 뜨거운 무대를 체험할 마지막 기회다. 부모님도 좋지만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공연구성은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12월13일~1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인순이 송년 디너쇼  파워풀한 가창력과 대중을 휘어잡는 무대매너의 가수 인순이의 디너쇼.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는 매년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일류 셰프들의 다이닝 서비스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준다. 12월28일~30일 공연. 
 
온 가족 함께 패밀리 공연 
뮤지컬 ‘삼총사’  2013년 여름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금의환향한 뮤지컬 ‘삼총사’가 원년 멤버들을 필두로 관객들과 만난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2월13일~2014년 2월2일 공연.
 
오리지널 최초 내한 뮤지컬 ‘맘마미아’  전 세계 400개 이상 주요도시에서 오픈하며 세계 인구 54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한 뮤지컬 ‘맘마미아’. 한국공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맘마이아’가 오리지널 내한공연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11월26일~2014년 3월23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공연.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볼쇼이 발레단의 전설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손을 거쳐 재탄생됐다. 화려한 춤의 축제, 환상적인 무대로 온 가족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12월18일~25일 공연.
 
연인과의 로맨스 공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스테디 셀러. 남녀간의 사랑, 남자들간의 우정 등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성이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현된다. BBC씨어터, 11월1일~2014년 1월5일 공연.

뮤지컬 ‘웨딩싱어’  2009년 초연 당시 황정민과 박건형을 내세워 흥행에 성공한 ‘웨딩싱어’가 4년만에 돌아온다. 원작 영화의 유머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엉뚱한 전개가 극의 매력을 더한다. 두산아트홀 연강홀, 11월26일~2014년 2월9일 공연.

친구끼리 보면 좋은 공연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이종혁, 마이클리, 김동완, 고창석 등의 캐스팅으로 돌아온 명작 중의 명작이다. 몽마르뜨 언덕의 유쾌발랄한 사랑예찬을 담았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11월13일~2014년 1월12일 공연.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뮤지컬 ‘카르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카르멘과 운명의 여인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호세, 순수한 사랑을 지키는 여인(카타리나)와 욕망에 눈이 먼 남자(가르시아)가 만드는 매혹적인 무대. 12월3일~2014년 2월23일, LG아트센터 공연. 

마음을 위로할 힐링 공연
뮤지컬 ‘위키드’  54번의 무대 체인징, 35억 가치의 화려한 의상, 6m에 달하는 거대 타임 드래곤의 등장까지. 오리지널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한국어 초연 뮤지컬 ‘위키드’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샤롯데씨어터, 11월11일~2014년 1월26일 공연.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 백설공주를 간절히 사랑했던 말 못하는 난장이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질주가 다시 쓰여진다.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12월3일~2014년 1월19일 공연.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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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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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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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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