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의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뉴욕 브로드웨이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로 무대, 배우,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이끄는 공연이다. 극장 전체를 무대로 올 스탠딩으로 진행,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관객의 머리 위, 옆, 플로어가 무대로 연출되어 공연스텝을 따라 이동하며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전에는 라운지에서 맥주와 음료를 즐기며 대기할 수 있으며 현재 잠실종합운동장 내 FB빅탑시어터에서 진행 중이다.
위메프는 공연만 관람할 수 있는 푸에르자석의 주중 관람권을 타 온라인 예매처에서 판매하고 있는 9만9000원에서 30%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주말 관람권은 20% 할인된 7만9000원에 내놨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