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이 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다이닝룸의 스페셜 추수감사절 디너 세트 및 사이드 디쉬와 여러가지 특제 소스를 곁들인 부드럽고 담백한 칠면조 구이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선보인다.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다이닝룸이 2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이는 추수감사절 스페셜 디너 세트는 2인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4코스 세트 메뉴로 마련했다.
다채로운 다이닝룸 에피타이저 컴비네이션과 시금치, 호두 크림, 트러플을 곁들인 라비올리 리코타 치즈, 메이플 시럽으로 글레이즈 한 칠면조 수프림 등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
디저트로는 밤 몽블랑 다코아즈와 홍시 쿨리가 커피 혹은 프리미엄 티와 함께 제공되며, 2인 세트 메뉴 가격은 세금 포함 17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