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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폐쇄 시 분기성장률 최대 1.4%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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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 부채 한도 인상 결정이 없을 경우 연방정부 폐쇄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러한 정부 폐쇄의 경제적 충격은 그 기간에 따라 생각보다 클 것이란 경고가 제출됐다.

27일(현지시각)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자회사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연방정부가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당장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최대 1.4%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디스의 마크 잰디 수석은 약 3주 내지 4주 정도 정부 폐쇄의 충격이 성장률 1.4%포인트가 될 것으로 봤다. 그는 정부 폐쇄 사태가 없을 경우 4분기 성장률이 2.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매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Macroeconomic Advisors)의 전문가들은 정부 폐쇄가 약 2주 정도 일 경우 성장률 충격은 0.3%포인트로 4분기에 2.3%의 성장률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정부 폐쇄는 당장 직접적인 근로자들의 임시 해고 등으로 인한 생산 감소라는 영향 외에도 기업과 가계의 투자와 소비를 억제하는 파급효과도 있다고 본다.

한편, 이날 발표된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7월까지는 개인소비가 소폭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국 소비자들은 아직 고용시장 여건을 보면서 적극적인 소비를 자제하는 모드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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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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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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