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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끝나면 분양 시장 활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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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추석연휴가 마무리 되면 본격적인 가을철 이사 성수기가 찾아온다. 건설사들도 이때를 맞춰 미뤄왔던 분양물량을 대거 쏟아낼 전망이다.
 
1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모두 15곳에서 6781가구가 청약접수(임대 3887가구포함)를 받는다.
 
이 주 동안 청약 아파트는 서울에 집중돼 있다. 서울 분양 아파트는 총 5717가구로 이는 전체 청약 물량의 84%에 이른다. 특히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 마곡지구가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낼 전망이다.
 
오는 2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일원 강남보금자리지구와 서초구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지구에서 각각 영구임대아파트 192가구와 100가구에 청약접수를 받는다. 주택형은 각각 전용 21~33㎡이다.
 
같은 날 부산 신호지구에서 부영주택은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9~20층, 14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아파트 1024가구(전용 59㎡, 84㎡)와 분양 아파트 40가구(전용 147㎡)가 공급된다.
 
영구임대주택 59㎡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32만원이며 84㎡는 7200만원에 42만원이다. 일반분양인 147㎡는 3억7000만원 선에 공급한다.
 
27일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강남구 세곡2지구 599가구와 중랑구 신내3지구 420가구, 강서구 마곡지구 1552가구 등 국민임대 아파트 모두 2571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 마곡지구의 공공분양 아파트도 같은 날 청약접수를 받는다. 마곡지구 1~7단지, 14, 15단지에서 총 2854가구(전용면적 84~114㎡)가 공급된다.
 
마곡지구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촌향교역, 신방화역이 가깝다. 또 향후 개통되는 마곡나루역은 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100만~120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100만~200만원가량 저렴하다.
 
이날 서울 중구 순화동에서는 롯데건설이 ‘덕수궁 롯데캐슬’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2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296가구(전용 31~117㎡), 오피스텔 198실(전용 32~41㎡)로 구성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건설이 ‘동탄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2.0’의 견본주택을 연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5층 1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99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3.3㎡당 평균 800만원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안양 호계푸르지오’의 견본주택도 같은 날 문을 연다. 이 아파트는 평촌생활권과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누릴 수 있다. 주택형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410가구 중 2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서는 LH가 공공분양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79㎡, 84㎡로 구성되며 총 8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구 월배지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월배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9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2134가구(전용 59~101㎡)가 일반에 분양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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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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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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