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윤상현 "민주 '3·15 부정선거' 거론, 의도적 대선불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 정부 정당성 인정하지 않겠다는 위험한 발상"

[뉴스핌=정탁윤 기자]  새누리당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3·15 부정선거'에 비유한 민주당을 향해 "의도적인 대선 불복행위"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사진)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대선을 3·15 부정선거에 빗대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민의 선택을 왜곡하고, 현 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4·19 혁명을 촉발시킨 '3·15 부정선거'를 반면교사로 삼으라면서 국정원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민주당 지도부는 국조특위 위원들이 주장하는 입장이 당의 공식 입장인지 밝혀야 한다"며 "지난해 대선이 '3·15 부정선거와 같은 부정·불법 선거였다', '대선 결과에 불복한다',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을 부정한다'는 내용의 발표문에 동의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국정원과 경찰의 부정 불법행위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박 대통령이라고 명시하면서 대통령의 책임 있는 조치와 책임을 요구했다"며 "한 마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과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제1야당 대화 협상 대상은 청와대가 아닌 여당"이라며 "그것이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이고 전부다. 대통령에게 책임지라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과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 유권자와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며 "민주당이 주장하는 대로 원내외 병행 투쟁하겠다는 논리라면 당장 결산국회에 임하고, 정기국회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