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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전] 일본, 1만 4000선 터치 "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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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주명호 기자] 2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약세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10시경 한때 1만 4000엔 대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다소 위축되면서 다시 1만 3900엔 선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날 제조업 및 주택지표 호조로 월가가 상승 마감한 것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1일 발표된 6월 전미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9를 기록해 확장세로 전환했다. 같은 날 발표된 5월 건설지출도 전월대비 0.5% 증가해 4년 반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SMBC 프렌드 증권의 마츠노 토시히코 투자전략가는 "제조업지표가 너무 강하게 나오지 않아 시장의 통화정책 축소 우려를 자극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엔약세로 일본기업의 해외수출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15.93엔, 0.84% 오른 1만 3968.43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10.09포인트, 0.88% 상승한 1160.79를 지나고 있다.

엔약세 지속으로 수출주들이 힘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달러/엔이 조만간 다시 100엔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BK 어셋 매니지먼트의 캐시 리엔 대표는 "통화정책 방향에 기초했을 때 달러/엔은 올해 기록한 고점에 다시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뉴욕장보다 0.03% 내린 99.62엔에 거래 중이다. 유로/엔은 0.05% 떨어진 130.10엔을 기록하고 있다.

히타치는 3.92%, 캐논은 2.47% 올랐다. 후지중공업도 0.88%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중화권은 전날 발표된 제조업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 따라 은행 및 금융주들이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간 9.34포인트, 0.47% 하락한 1985.90을 기록 중이다.

또 항셍지수는 52.14포인트, 0.25% 전진한 2만 855.43을 지나고 있다.

화률부동산은 2.12%, 건설은행은 1.64% 하락했다. 반면 페트로차이나와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전일 미국시장에서 유가 상승에 힘입어 각각 5.58%, 1.22% 상승했다.

대만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시간 14.85포인트, 0.18% 상승한 8050.85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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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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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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