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애브비는 25일을 전직원이 함께 봉사를 펼치는 ‘나눔의 날(AbbVie Action Day)’로 정하고 이날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과 가브리엘의 집 등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 직원들은 급식 지원과 세탁물 관리, 청소하기, 말벗·산책 봉사 등을 실시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봉사관에서 직접 컵케이크를 만들어 가브리엘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과 소외 이웃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애브비는 한국애보트에서 분사해 올해 1월 설립된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이날 참석 직원들은 급식 지원과 세탁물 관리, 청소하기, 말벗·산책 봉사 등을 실시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대한적십자사 봉사관에서 한국애브비 직원들이 장애아동에게 기증할 컵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제공=한국애브비> |
또 대한적십자사 봉사관에서 직접 컵케이크를 만들어 가브리엘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과 소외 이웃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애브비는 한국애보트에서 분사해 올해 1월 설립된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