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누리 "박근혜정부 100일, 국민 지지 감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최고위원회의…"당정, 창조경제·일자리 창출 힘써야"

[뉴스핌=고종민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3일 박근혜정부 100일에 대해 "새누리당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내면서 최선을 다했다"며 "(국민들이 저희의)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을 많이 양해하시면서 탄탄한 지지를 보내 주신 것은 (대표로서) 머리 숙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는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꽃 피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내일로 박근혜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는 가운데 여론의 정부지지율이 60% 이상"이라며 "현재 지지도는 박 대통령께 진심으로 나라를 잘되게 해달라는 (국민의) 의지"라고 자평했다.

정 최고위원은 "국민들은 앞으로 있을 원전비리·밀양송전탑·진주의료원 등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한다"며 "경제 부흥 측면에서도 창조경제 현실화·일자리창출 등 우리 공양의 입법화를 착실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여러 가지 이원화된 사회 분위기를 쇄신하는 대책도 수립해야 할 것"이라며 "6월 국회는 사회적 비리 척결·각자의 갈등 조정·서로 잘하고자 하는 여야 관계 등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들을 확실히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유기준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은 외교안보분야에서 잘했다는 평가"라며 "경제분야는 총론에서 긍정적이나 세부적인 실천에서는 부족하다는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유 최고위원은 "인사 난맥상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 수 없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라며 "소통의 폭을 넓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최고위에서는 민주당의 박근혜 정부 100일에 대한 인색한 평가를 지적하는 발언도 나왔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얼마 전 방송기자 토론에서 인사불통·대북불안야기·공약이행의 불신 등을 지적했으나 조금 지나치게 인색한 것"이라며 "특히 북한의 무분별한 위협과 도발의 경우, 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국제 공조를 통해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원내대표는 "또 박근혜 정부는 정부 출범 100일에 불과함에도 140개의 국정과제 등 각종 입법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성급한 평가가 아닌가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