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정부, 3월 한달 비상 재정집행관리 점검체계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조직개편 지연, 재정 통한 경기보완에 차질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3월 한달간 비상 재정집행관리 점검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정부조직개편 지연 등으로 행정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재정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보완 효과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홍동호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관리관(차관보)은 11일 제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1월에 이어 2월에도 재정집행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지만 최근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시 재정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보완 효과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3월 들어 정부조직개편 지연 등으로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각 부처의 적극적 집행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홍 차관보는 조직개편 해당부처는 조직개편 준비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기존 계획된 사업들이 중단·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 이체 부처간에 긴밀히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조직개편과 관계없는 부처·공공기관도 기관장 교체·부처내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집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재정부는 현 상황을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3월 한달간 비상 집행관리 점검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각 부처·기관은 기관장 중심으로 자체 점검회의를 수시 개최하고 조직개편 대응 현황 및 집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또 재정부는 재정관리점검회의와 실무점검회의를 매주 열어 부처별 집행 실태 및 조직 개편 대응 동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진 부처·사업에 대한 일일 집행실적 보고 등 상시 점검을 추진하고 특히 SOC·일자리·서민생활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집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민생 경기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중점 관리키로 했다.

3~4월중에는 부처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집행애로 요인을 발굴·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재정부는 2월말 현재 재정집행실적은 당초 계획(50.0조원)대비 2조여원이 초과한 52.8조원이 집행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