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우리는 맞수]현대차, ‘맥스크루즈’로 쌍용차 정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시 하루 만에 400대 이상 계약 돌풍...연간 5000대 목표

[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기존 싼타페 길이를 늘린 ‘맥스크루즈’를 선보이며 ‘SUV 명가’로 불려온 쌍용차를 정조준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맥스크루즈가 독보적인 판매량을 나타내는 싼타페의 상위 모델이라는 점에서 자사 SUV 판매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7일 맥스크루즈를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맥스크루즈 차체 길이는 4915mm로 싼타페 대비 225mm 길다. 현대차가 판매하고 있는 ▲투싼ix ▲싼타페 ▲베라크루즈 중 가장 크다.

이에 따라 싼타페 보다 큰 렉스턴을 비롯해 코란도 투리스모 등 승합차 소비자도 맥스크루즈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맥스크루즈를 통해 보다 넓은 실내 공간과 고급화한 SUV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맥스크루즈가 토요타 시에나ㆍ혼다 오딧세이 등 7인승 미니밴 등 수입차 소비자를 끌어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현대차는 맥스크루즈 판매 목표를 연간 5000대로 정했다. 출시 첫날 400대 이상 계약됐다. 단 하루 만에 한달 판매 목표치를 계약한 것이다. 

관련 업계는 맥스크루즈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급형인 맥스크루즈 익스클루시브의 경우 ▲차선이탈 경보장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19인치 알로이 휠 등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2.2ℓ급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0마력/3800rpm, 최대토크 44.5kg·m/1800~2500rpm의 힘을 낸다.

SUV 판매가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호조세라는 점도 청신호다. 지난달 현대차 SUV 판매량은 총 8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73.5% 올랐다. 같은 기간 승용차 판매량이 24.1% 줄어든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맥스크루즈는 대형 프리미엄 SUV을 원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며 “소형 SUV와 고가의 프리미엄 SUV로 양분된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 고유 특성인 레저ㆍRV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을 개선 모델을 통해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맥스크루즈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됐다.  

-현대차는 맥스크루즈 판매 목표를 연간 5000대로 정했다. 출시 첫날 400대 이상 계약됐다<사진 현대차 제공>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