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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대통령 시대上] 보험업계, 소비자 보호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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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은 건전성 지속점검

지난 25일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은 금융권의 소비자 보호 강화와 상생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박 대통령은 공약으로 금융 소비자 권익 강화로 보험, 카드의 불완전판매 근절에 대한 법규를 도입한다고 밝혔었다. 또 박 당선인이 ‘금융 연좌제’로 불리는 연대보증의 폐해를 지적한데 따라 최근 2금융권에서는 단계적으로 연대보증을 폐지키로 하는 등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금융사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소비자 권익 강화와 소비자와의 상생에 대한 보험권의 책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보험사들은 새 정부에 사적연금 활성화, 치료비와 연금 결합 상품 등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하는 상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이에 뉴스핌은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는 소비자 보호 강화에 대한 보험사들의 움직임과 향후 보험업계가 바라는 현안에 대한 새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점검한다. <편집자주>

[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권의 소비자 보호 강화와 서민 복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박 대통령은 서민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 생계 보호, 그리고 복지정책에 힘을 싣고 있다.

금융권을 비롯, 보험업권은 소비자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감독당국은 지속적으로 건전성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한 서민금융 공약으로 금융권에 △ 대출소비자 보호법규 도입 △ 약탈적 대출과 불법추심 근절 △ 보험 신용카드 불완전판매 근절 법규 도입 △ 개인신용평가 항변권 보장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을 필두로 한 소비자 보호가 한층 강조되고 모니터링도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

여기다 인수위 시절 밝힌 140대 국정과제에서 4대 중증질환을 건강보험에 적용토록 하는 의료 체계 효율화를 발표했다.

국정과제에는 4대 질환 이외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급여화하고 상급병실료, 간병비,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환자 부담을 완화를 포함시켰다.

또 어르신 임플란트급여적용을 단계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외에 △ 본인 부담 상한제 개선 △ 실직자 보험료 부담 완화 △ 보험료 부과 체계 개선 △ 수가 및 지불제도 개선 △ 국가 치매 관리체계 확립 △ 독거노인 돌봄 강화 등을 주문했다.

4대 중증질환 보장에서 3대 비급여가 제외돼 비급여 항목 보장을 중심으로 한 생손보사의 실손의료 보험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또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 老老케어 확대 등 다양한 사회적 지원 체계 동원으로 독거노인 돌봄 부담 해소가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로 당분간 간병비 보장 등 민영보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강제성이 있는 법규를 도입해 보험과 카드 상품의 불완전 판매를 근절하려는 새 정부 의지가 강한 만큼 금융권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는 트렌드라고 할만큼 최근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며 “소비자 권익이 중요시 되는 만큼 소홀히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당국의 규정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며 “보험사도 내부 민원을 앞장서 해결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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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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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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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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