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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후보 정홍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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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년간 검사 생활 '특수수사통' 별명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정홍원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다.

8일 오전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로 지명된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사진: 뉴시스]
경남 하동 출신인 정 위원장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2년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해 약 30년간 검찰에 몸담았다.

정 후보자는 이후 대검찰청 감찰부장과 광주·부산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제9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거쳐 지난해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으면서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 법무법인 유한로고스 상임고문 변호사로 소속돼 있다.
 
정 후보자는 깐깐한 원칙주의자로 알려져 있으며 공사 구분이 엄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982년 이철희·장영자 부부 사기사건,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수서지구 택지공급 비리사건, 워커힐 카지노 외화 밀반출 사건 등 굵직한 대형사건을 처리하며 '특별수사통'이란 별칭을 얻었다.

지난 1991년 대검 중앙수사부 3과장 시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해커를 적발했으며, 서울지검 남부지청장으로 재직 중 '민원인 후견인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지난 2004년 5월 법무연수원장 재직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용퇴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맡아 법률 취약계층을 적극 배려해 호평을 얻었다.

부인 최옥자(62)씨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프로필

△경남 하동(69) △성균관대 △사시 14회 △서울지검 특수1·3부장 △대검 감찰부장 △광주지검장 △부산지검장 △법무연수원장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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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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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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