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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D-9] 6개 여론조사 평균…박근혜 47.1% vs 문재인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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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조선일보·국민일보·한겨레·SBS·JTBC 조사결과 종합

[뉴스핌=이영태 기자] 18대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원이 본격화한 이후 9일과 10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 후보 간 격차가 대부분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일일 여론조사 결과 방송화면.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국민일보, 한겨레, SBS, JTBC가 9일과 10일 발표한 조사결과의 평균값을 내보니 박 후보는 47.1%, 문 후보는 42.9%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2%p(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의 접전이다.

대부분의 조사에서 안 전 후보의 지원 유세 이후 문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로 반전했지만 박 후보의 지지율도 상승, 혹은 유지됐다. 두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부동층은 감소한 결과로 풀이된다.

동아일보와 채널에이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일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는 43.6%, 문 후보는 43.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전 조사보다 박 후보는 0.3%p, 문 후보는 0.2%p 상승했다.

R&R 조사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1.7%, 강지원 무소속 후보는 0.7%의 지지율을 얻었다. 부동층 비율은 11%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4.4%, 민주통합당이 32.6%를 기록했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는 47.5%, 문 후보는 4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 이전과 비교하면 두 후보의 지지율 차는 5.5%p(포인트)에서 4.8%p로 다소 좁혀졌다.

국민일보와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8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 47.4% 문재인 42.7%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4.7%p 앞섰다.

안 전 후보의 지지자 중 지지 후보를 밝히지 않은 부동층 비율은 11.9%(전체의 3.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겨레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8일 이틀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 46.0%, 문 후보 41.7%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인 4.3%p로 1주 전 조사 때 4%p보다 소폭 벌어졌다.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된 R&R과 미디어리서치, 글로벌리서치, KSOI 조사는 모두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다.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방식으로 SBS와 TNS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7.6%, 문 후보가 43.6%를 기록했다.

1주 전 조사보다 박 후보는 1.6%p 오른 반면, 문 후보는 5.8%p 상승했다. 안 전 후보의 지원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TNS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며 표본오차는 ±2.5%p다.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JTBC와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0.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43.8%인 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유무선 RDD방식으로 진행된 리얼미터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2.2%p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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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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