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삼양홀딩스와 삼양제넥스에 대해 회사합병 공시 내용 중 합병비율의 100분의 20 이상의 변경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의 신청 시한은 두 건 모두 오는 1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삼양홀딩스와 삼양제넥스에 대해 회사합병 공시 내용 중 합병비율의 100분의 20 이상의 변경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의 신청 시한은 두 건 모두 오는 1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