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안철수의 '국민연대', 상징어일까 실체화될까..'대선 메가톤급 핵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범야권 선거공동연대 가능성 주목

[뉴스핌=이영태·노희준·함지현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18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면서 발표한 '새정치공동선언' 중 국민연대 구성에 정치권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오른쪽)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17일 단일화 재개회동을 마친 후 손을 마주잡고 있다.[사진: 김학선 기자]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탄생할 국민연대가 향후 대선정국은 물론, 대선 이후까지 정치권의 판도를 좌우할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그러나 원칙적인 국민연대 구성에만 합의했을 뿐 공동선거본부 발족이나 합당, 신당 창당, 공동정부 구성 등 구체적인 방식에는 아직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자칫 국민연대가 대선을 앞둔 양측의 '담합'이나 '이합집산'으로 비쳐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19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국민연대의 구체적 방식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국민연대라는 것이 구체적일 수 없다"며 "왜냐하면 저쪽이 정치세력 만드는 게 아니고 그럴 시간도 없다"고 답했다.

진 대변인은 "지금은 국민연대라는 표현으로 양측 지지자들과 진영의 통합과 연대, 연합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라며 "그런 연대의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선거대책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하거나 대선 이후에는 공동정부를 구성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연대의 구체적 형태를 어디서 결정하느냐는 물음에는 "공동선대위를 꾸린다는 것도 논의해야 할 부분인데 그게 논의가 돼서 담긴 게 아니고 두 연합의 연대를 분명히 하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추후의 과제"라고 답변했다.

안철수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도 이날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국민연대의 구체적 방식이나 형태와 관련해) 따로 말할 것은 없다"며 신당 창당이나 공동정부 구성과 관련해서도 "거기까지 논의되서 합의된 거다. (더 이상) 논의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국민연대를 구체화할 계획이나 방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걸 갖고 다시 테이블을 갖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망한 유 대변인은 안 후보가 생각하는 방향이 따로 있느냐는 물음에도 "지금은 거기까지밖에 말 못한다"고 했다.

앞서 문 후보와 안 후보 측이 18일 발표한 새정치공동선언 중 '국민연대'관련 부분은 제4항에 나와 있다.

두 후보는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연대를 이루어 함께 대한민국의 새시대를 열겠다"며 "우리는 오늘 새정치 공동선언과 곧 발표될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가치와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 개인적인 유불리를 뛰어넘어 대승적으로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우리는 상호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연대를 이루어, 양 측의 지지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민들의 힘을 결집해내고 12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우리는 대선 승리 이후에도 신뢰의 원칙하에 연대의 책임을 다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성공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변함없이 협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구호 뿐이다. 오히려 구체적인 국민연대의 형태는 이들보다는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에서 나오는 목소리에서 접할 수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민연대의 가장 가능성 높은 형태는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하며 발족시킨 범보수연대에 대응하는 범야권연대가 공동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방안이다. 민주통합당과 안철수 후보 캠프,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 등 정치권에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방식이다.

시민사회단체의 단일화 요구 목소리는 드높다. 현 정부 지난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차기 정권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절박감이 묻어난다.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촉구해온 재야원로 모임인 '희망2013・승리2012원탁회의'는 1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의 2013년을 맞이하려면 2012년 대선승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두 후보 간의 단일화가 필수적이지만 단일화 협상의 타결과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단일화만으로 목표가 달성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원탁회의는 민주당을 향해 "민주통합당의 쇄신이 더욱 힘차게 진행되어야 한다"면서 "쇄신은 민주통합당 창당 이래 스스로 설정한 숙제이며 4.11총선의 민의이기도 하다. 이번의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사퇴가 단일화 협상과정에서의 '통 큰 양보'를 넘어 그러한 숙제를 이행하고 민의에 응답하려는 결의의 한 표현이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에 대해선 "경선에서 이기는 일뿐 아니라, 이겼을 경우 안철수 지지세력을 어떻게 포괄할지를 진지하게 연구하고 준비해야 하고,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졌을 경우 어떻게 선거에 협력하고 당선 뒤의 국정운영에 동참할 것인가도 고민해야 한다"며 "이는 미리 패배를 예상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러한 자세만이 오히려 경선승리의 가능성도 높이고 본선승리의 길을 열어 주리라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안 후보를 향해서도 "안 후보는 '새 정치' 또한 정당정치를 중요한 뼈대로 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면서 "무소속 대통령이 여야를 두루 아우르며 더 잘할 수 있다는 발상은 한때 거론됐던 '대연정'처럼 비현실적인 발상이거나 자칫 새누리당의 집권연장을 반대한 유권자의 뜻을 거스를 수 있다"고 꼬집었다.

원탁회의는 "단일화를 양 후보, 양 진영을 넘어선 '국민연대'로 확장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한층 진전된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 과정에서 지난 총선 등에서 진보정당을 지지했던 적지 않은 유권자들에게도 희망을 주며 그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식을 두고 시민사회 및 합리적인 진보적 정치인들과 함께 논의하는 일도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 소수정당들도 국민연대에 적극적이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19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진보정의당이) 국민연대에 참여하겠다는 것은 정권교체를 위해서 선거연대에 복무하겠다는 기본적인 의사를 갖고 있는 "이라며 "지금 공동선거기구에 어떤 포부로 어떻게 참여하는가에 아직 서로 논의된 바가 없지만, 지금 현재 단일화 협상에 임하는 두 후보 진영 이외에도 다른 후보도 있을 수 있고 또 시민사회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폭넓은 세력이 함께 공동선거기구를 꾸리지 않겠는가, 그런 예상 하에 거기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도 18일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국민의 뜻에 따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통합진보당은 개혁세력을 아래로부터 결집하고 새누리당 집권저지라는 국민의 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 경제를 파탄시킨 새누리당의 정권연장과 유신의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야권이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할 때 국민연대는 대선 전까지는 정치권은 물론, 시만사회단체들의 목소리까지 아우르는 느슨한 연대 형태로 출범할 가능성이 높다.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국민연대의 구체적인 성격과 형태까지 규정하고 합의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동안 총선 이후 불거진 통합진보당의 경선 잡음과 분당과정 등을 감안할 때 범야권연대가 이정희 대표까지를 포함하는 형태를 취할지는 의문이다.

단일화와 대선 결과에 따라 신당 창당이나 합당 등의 정치적인 결과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한 시사평론가는 "국민연대는 일단 범야권을 아우르는 상징어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다"며 "단일화와 대선 과정이 끝나야 신당이든 통합이든 방향성을 갖고 구체적인 모습을 띄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노희준·함지현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