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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 오차범위 내 '접전'

기사입력 : 2012년09월03일 13:03

최종수정 : 2012년09월03일 13:31

- 리얼미터 조사결과…다자구도 박근혜>안철수>문재인

[뉴스핌=함지현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후보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0.5%p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8월 다섯째 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후보는 전주보다 1.9%p 하락한 46.8%를 기록했다. 지난주 화요일 전태일 재단 방문이 무산됐고, 수요일에는 홍사덕 전 의원이 유신 관련 찬양 발언을 하면서 주 후반 지지율이 하락했다.

안 원장은 전주 대비 1.0%p 오른 46.3%를 기록해 박 후보와의 격차를 0.5%p까지 좁혔다.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간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2.8%p 하락한 50.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당내 경선에서 연승을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3.1%p 상승한 40.9%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9.4%p로 줄어들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원장의 야권 단일화 양자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1.4%p 상승한 35.2%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안철수 원장은 0.4%p 상승한 42.9%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7%p로 좁혀졌다.

대선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39.9%를 기록해 1위를 지켰으나 지지율은 3.7%p 하락했다. 2위 안철수 원장은 0.7%p 상승한 27.0%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12.9%p로 좁혀졌다. 3위는 문재인 고문으로 3.1%p 상승한 15.4%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0.8%p 상승한 4.9%로 4위를 기록했고, 민주당 김두관 후보 (4.0%), 정세균 후보 (2.9%),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 (0.9%) 가 뒤를 이었다.

민주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7.2%p 상승한 41.4%로 1위를 기록했다. 주중 치러진 강원, 충북 경선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해 주중 4연승을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2위는 손학규 후보로 0.2%p 하락한 13.0%로 나타났다. 3위 김두관 후보는 2.2%p 하락한 8.6%를 기록했고 4위 정세균 후보는 3.3%로 집계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1.4%p 하락한 27.4%로 나타났다. 주중 천안함 기뢰설 보도로 지지율이 하락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2%로 0.6%p 상승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일주일 만에 1.9%p 하락한 42.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순회경선을 치르고 있는 민주당은 소폭(0.2%p)이지만 3주 연속 상승하면서 31.7%로 나타났다. 통합진보당은 2.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선진당은 0.3%를 기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남성 49%, 여성 51%/ 20대 18%, 30대 21%, 40대 23%, 50대 18%, 60대 이상 20%)을 대상(총 통화시도 5만 3432건)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 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1.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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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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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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