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방송통신위원회의 DCS 위법 결정에 강경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30일 기자회전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이라는 강한 문구의 걸개가 KT스카이라이프의 대응 수위를 대변하고 있다. <사진=배군득 기자> |
[뉴스핌=배군득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방송통신위원회의 DCS 위법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KT스카이라이프는 30일 오전 KT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CS 위법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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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