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가격 급등, 수요 둔화
[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 주 미국의 에탄올 생산이 201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수요도 둔화되며 많은 생산업체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50년 만에 최악이라고 일컬어지는 가뭄도 식량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에탄올 생산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미국의 에탄올 생산량이 지난주 80만 2000만 배럴을 기록, 하루 평균 1만 9000배럴이 줄며 5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집계를 시작한 201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에탄올 재고량 역시 2만 4000배럴이 증가한 1956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옥수수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함에 따라 적어도 3개의 에탄올 생산공장이 생산을 중단했고, 일부 다른 공장들도 생산량을 줄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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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