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6일 삼양홀딩스의 회사채 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 요소는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사업 및 재무안정성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양호한 재무구조 ▲그룹 차원의 안정적인 지배구조 등이다.
박덕환 평가실장은 "그룹의 다각화된 사업구조, 동사의 다양한 현금창출원과 양질의 보유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력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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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