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권오현 부회장, 세트-부품 부문 ‘이원화’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MC 체제 그대로…윤주화 사장 부문장 대행

[뉴스핌=배군득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부회장, 사진)가 원톱체제에서도 세트와 부품 이원화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지성 부회장이 삼성 미래전략실장으로 옮기면서 세트와 부품 단일화가 예상됐지만 현재 방식을 고수하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업무분장을 지난 14일 단행, 세트부문 조직을 윤주화 DMC 경영지원실장, 윤부근 CE담당(생활가전, TV), 신종균 IM담당(휴대폰, 카메라 등) 세명의 사장에게 분담했다.

윤주화 사장은 최지성 부회장의 보직변경으로 공석이된 DMC 부문장을 당분간 대행해서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6~27일 세트부문 글로벌 전략협의회는 윤 사장이 주재하게 된다.

권 부회장의 이같은 업무 분장은 지금까지 잘 해온 세트부문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랫동안 반도체 등 부품 사업에 익숙한 상황에서 세트부문을 굳이 건드리지 않겠다는 대목이다.

세 명의 사장 체제가 원활이 이뤄진다면 인사 시즌인 연말까지는 시장 경쟁체제도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는 계산도 깔려 있다.

DMC 부문장 역시 윤주화 사장이 삼성전자 전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만큼 누구보다 현안을 잘 해결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단일화 돼 있던 조직을 세트부문의 DMC와 부품부문의 DS로 이원화 시켰다. 당시 이원화 명목은 권오현 부회장이 승진하면서 ‘투톱’ 체제를 갖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6개월만에 투톱 체제가 사라지면서 DMC 부문장 선임과 이원화로 분리된 단일화 부분이 수면위로 올랐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조직개편이 아니라 업무분장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아직까지 DMC 부문장이나 다른 인사에 대한 얘기는 없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