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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영입, 너무 이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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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 인터뷰

[뉴스핌=노희준 기자] 김한길 민주통합당 대표 후보는 3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영입과 관련해 "그건 너무 이른 얘기"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현, 대선후보 원탁회의에 안 원장을 데리고 올 거냐는 질문에 "그 분은 지금 당 밖에 계신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대표가 된다면 대선후보 원탁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후보는 안 원장과 언제 함께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우리 당 안의 예비 후보들이 어디까지 지지율을 끌어올 수 있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연대의 방식과 시기가 검토될 수 있다"며 "지금 너무 그것을 고정해놓으면 선택지가 좁아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단은 우리 당이 제 모습을 갖춰야 우리 당 예비후보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며 "그 분들이 정치경선에 들어가기 전에 대선후보 원탁 회의를 통해서 그분들 및 그 분들의 정치적 비전과 구상, 정책지향점을 알리면 관심이 고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선승리 전략과 관련해선 "당 안팎의 많은 예비 대권 주자들이 모두가 하나로 압축되가는 과정에 역동성과 스토리, 감동이 있다면 대선승리는 가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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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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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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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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