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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대신경제연구소·대신자산운용

기사입력 : 2012년04월02일 08:4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지점장>
▲동대문  이홍만 ▲강남 이순남

<부서장>
▲경영관리 김호중 ▲금융주치의전략 진수민

<지점장>
▲압구정 서상욱 ▲강남역 양은희 ▲광명  이미순 ▲서여의도 이연미 ▲동래  유석종 ▲강북  박준규 ▲장안동 박경환 ▲건대역 이형기 ▲천호동 송형종 ▲판교  이숙자 ▲오리역 이종곤 ▲서대전 박귀현 ▲당진  박태웅
 
<부부장>
▲기업금융1 김광혁 ▲M&A-PE 이의종 ▲Wholesale파생영업 김남길

<차장>
▲전략기획 강윤기 ▲전략기획 송종원 ▲경영관리 박준호 ▲인프라서비스 유혜령 ▲IT전략 정회민 ▲IT전략 김정희 ▲IT비즈니스개발 최종욱 ▲IT비즈니스개발 태은기 ▲투자전략 오승훈  ▲기업분석 전재천 ▲금융주치의전략 안석준 ▲상품전략 최광철 ▲금융서비스개발 강경호  ▲기업금융2 최호범 ▲헤지펀드추진 정인도
 
<영업점 부장>
▲동부본부 정주환 ▲종로  박현호 ▲남대문 김명심 ▲주엽  김철옥 ▲청담  김은희 ▲논현역 유중훈 ▲양재동 이건녕 ▲강남역 조정남 ▲오리역 김성오 ▲광명  김인식 ▲부천  김태형 ▲보라매 이연화 ▲화곡동 문행배 ▲청주  김민수 ▲수원  조현정 ▲수원  최정이
▲오산  이광섭 ▲울산  이동관 ▲마산  이창봉 ▲부산  이상진 ▲순천  노성환 ▲목포  조영미
 
<영업점 차장>
▲종로  유광진 ▲동대문 이향미 ▲청담  박철호 ▲광명  김정훈 ▲인천  윤호섭 ▲둔산  고성곤 ▲동탄  박일천 ▲포항  이상진 ▲동래  조구호 ▲전주  허현미 ▲운암동 이선경

◇신규선임
<이사대우 지점장>
▲서초동 이삼규

<부서장>
▲감사  김성원 ▲홍보  임규목 ▲인재지원 이규환 ▲금융주치의서비스  한자익

<지점장>
▲상계동 최철웅 ▲홍제동 신봉규 ▲구리 한상용 ▲용산시티파크 남재은 ▲영동  양영신  ▲목동  이성근 ▲수지  이범영 ▲마산  김진규 ▲동대구 권기범 ▲구미  권기수

<팀장>
▲감사기획 최근영 ▲Global채권  이창윤 ▲온라인컨설팅 서인석

◇전근
<이사대우 부서장>
▲퇴직연금1 유광조 ▲헤지펀드추진 문남식 ▲고객감동센터 이창화

<이사대우 지점장>
▲하계동 신병준 ▲화곡동 김희정 ▲김포  김창빈 ▲오산  유기상
 
<부서장>
▲인재전략 김수창 ▲IPO 박종효 ▲기업금융서비스 박성준 ▲퇴직연금2 이제영 ▲퇴직연금3 박영진    ▲상품컨설팅  나상혁 ▲결제업무 오홍진

<지점장>
▲남대문 이판수 ▲광화문 박성희 ▲신촌  한명희 ▲전자랜드 박영복 ▲창동  김상조   ▲일산  이병민 ▲명일동 이석영 ▲영등포 김태현 ▲부천  정재중 ▲대림동 조종철 ▲남인천 서정국 ▲사당  최권석 ▲염창동 김종오 ▲북인천 신재범 ▲송탄  나동익 ▲청주 김경남 ▲수원  서신영 ▲대구  서시교 ▲부전동 이정화    ▲목포  이영호
▲하당  김영천

<부부장>
▲퇴직연금1 육헌수 ▲퇴직연금2 나민호 ▲퇴직연금2 예문희  ▲퇴직연금2 서정식 ▲헤지펀드추진 신동국 ▲IPO 양광석 ▲퇴직연금1 장순호 ▲퇴직연금1 김선태 ▲퇴직연금2 이영철 ▲헤지펀드추진 유재욱 ▲헤지펀드추진 김용태

<차장>
▲IT전략 김진곤  ▲IT서비스운영 김선호 ▲IT서비스운영 이장희 ▲상품컨설팅  김용태
▲금융주치의서비스 김학철 ▲법무지원 정재훈 ▲기업금융2  이호철 ▲컨설팅Lab 함성식
▲IPO 문성필 ▲IPO 고재욱 ▲기업금융서비스 전재홍 ▲퇴직연금1 장인희 ▲퇴직연금1 편수원 ▲퇴직연금1 김태호 ▲퇴직연금1 이정민 ▲퇴직연금2 오필승 ▲퇴직연금2 송명희    ▲퇴직연금2 이강범 ▲퇴직연금3 배기배 ▲퇴직연금3 김세헌 ▲퇴직연금3 박은정  ▲헤지펀드추진 문호승 ▲파생상품영업 고재희  ▲리테일채권  김경환

<영업점 부장>
▲영업부 김동진 ▲도곡역 이진학 ▲판교  박천원 ▲군산  장진우 ▲남대문 박상태 ▲동대문 정헌 ▲명동  구자우 ▲명동  최현 ▲홍제동 송병용  ▲구리  임민영 ▲서초동 손재유 ▲잠실  이승은 ▲반포  김영현 ▲논현역 나영철 ▲양재동 맹주경 ▲영등포 김형태
▲시흥동 정명섭 ▲인천  김성태 ▲서여의도 안정우 ▲대림동 탁찬우 ▲북인천 이종하 ▲서산  이상덕 ▲오산  김현태 ▲안산  류계현 ▲대구  이순진 ▲대구  김승현 ▲대구서 이재상 ▲복현  최재호 ▲복현  김문혁 ▲무거동 임동길 ▲울산남 이동식 ▲사하  곽상진
▲광주  신미순 ▲군산  박영조 ▲익산  유숙희

<영업점 차장>
▲강북본부  박찬정 ▲강남본부  이익재 ▲강서본부  구종현 ▲중부본부  박성희 ▲서부본부  윤형철 ▲상암DMC 김현진 ▲남대문 한영아 ▲강북  김두영 ▲주엽  홍정숙 ▲강남  이종숙 ▲압구정 김행곤 ▲올림픽 김은주 ▲논현역 최경희 ▲도곡역 김준호 ▲오리역 김진철    ▲영등포 이창용 ▲인천  이은경 ▲제주  윤애순 ▲대림동 김규호 ▲대림동 정우진 ▲목동  박종철  ▲남인천 이경미 ▲사당  소병석  ▲제주벤처마루 임은희 ▲김포  황성진  ▲대전  심승식 ▲송탄  김송회 ▲송탄  민유정 ▲수원  정용중    ▲서대전 장은영 ▲오산  최은희  ▲안산  임홍식 ▲안산  안명숙  ▲둔산  황은경 ▲영통  김연미    ▲안중  홍석준 ▲안중  신구영  ▲당진  이재준 ▲당진  이상우 ▲대구  김성화 ▲마산  이기환 ▲대구서 정승식 ▲동대구 이은희 ▲동대구 박준홍 ▲전주  박종태 ▲무등  최은영 ▲무등  하경호 ▲광양  김갑식 ▲화정동 김수희 ▲서방  김종래 ▲서신동 최동화    ▲서신동 박철수 ▲상무  홍현덕 ▲하당  김미희

 

◆대신경제연구소

◇승진

<부서장>
▲금융공학 김진우

 

◆대신자산운용

◇승진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권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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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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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9.4%…"의료대란 등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2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일~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9.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7.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8%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2.7%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2.7%p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8.4%p다. 연령별로 보면 만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2.1% '잘 못함' 74.2%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4.7%였다. 40대는 '잘함' 21.3% '잘 못함' 78.7%, 50대는 '잘함' 22.4% '잘 못함' 76.7%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3.3% '잘 못함' 64.2%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0.4%로 '잘 못함'(42.3%)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0.6%, '잘 못함'은 65.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9.2% '잘 못함' 69.2%, 대전·충청·세종 '잘함' 27.2% '잘 못함' 68.0%, 부산·울산·경남 '잘함' 31.9% '잘 못함' 66.2%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0.2% '잘 못함' 53.8%, 전남·광주·전북 '잘함' 16.3% '잘 못함' 83.7%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28.9% '잘 못함' 69.2%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9.5% '잘 못함' 68.1%, 여성은 '잘함' 29.4% '잘 못함' 67.4%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친일 논란 및 의료대란, 검찰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며 국회 외면 논란 등이 번지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됐다"고 해석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번 조사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니 하락하는 추세로 볼 수 있다"며 "8·15광복절 행사 뒤에도 이어지는 친일 논란과 윤-한 갈등, 국회 개원식 불참 등의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정치 전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본인 정치를 못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9-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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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제한' 인뱅·2금융권 확산 조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제2금융권으로까지 대출 풍선효과가 확산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외국계은행을 넘어 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제2금융권까지 주담대 제한이 확산되면 대출 실수요자들은 지금보다 더욱 자금 확보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은 이날부터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p)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의 주담대 최저 금리는 3.64%로, 주담대 금리를 조정해 인상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도 지난 3일부터 주택구입목적의 주담대 대상자를 '무주택자'로 제한했다. 최장 50년이던 주담대 대출 기간은 30년으로 축소했고,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했다. 시중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이은 비금리 방식의 주담대 제한에 나서자 대출 수요가 몰릴 것을 대비해 외국계은행과 인터넷은행이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은행들이 대출 억제를 위한 초강수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대출 수요가 지방은행 뿐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외국계은행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 역시 은행권 대출 절벽을 피해 최근 대출 수요가 몰리는 곳 중 하나다. 지난달 말 기준 삼성, 한화, 교보 등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주택 관련 대출잔액은 30조6080억원으로 7월 말 30조2248억원 대비 3832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전날부터 보험업권 중 처음으로 수도권 주담대의 경우 기존 주택 보유자에 대해 주택 구입 자금을 제한하기로 했다. 원금을 일정 기간 이후부터 갚는 거치형 대출 취급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2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권 간담회 이후 발표한 것으로 당국과의 교감 속에 제2금융권으로의 대출 '풍선효과' 우려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된 '가계부채 관련 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당국의 은행권 가계대출 억제 압박에 실수요자의 피해 우려가 제기되자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대출 실수요자의 애로사항과 금융권·부동산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4.09.04 yym58@newspim.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4일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보험, 상호금융 등 아직 대출 규제가 느슨한 제2금융권으로 풍선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에는 대출 정보의 유통속도가 빨라 금융회사 간 대출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우려도 크다"며 "은행권 뿐 아니라 보험, 중소금융회사 등 전 금융권이 합심하여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주담대 제한은 삼성생명에 이어 다른 보험사와 상호금융업권 등 여타 제2금융권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전 금융권이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대출 수요가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지난달 27일 가계부채 현황 브리핑에서 "아직 다른 업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고, 현재까진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라면서도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현장검사 등을 통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보험업권과 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증감과 함께 선행지표인 대출 신청 건수를 하루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2024-09-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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