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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제, 좋은 기업] 현대그룹, 신뢰 바탕의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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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인재·불굴의 의지·혼연일체 등 '4T' 정신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그룹은 지난 2009년 선포한 신 조직문화인 '4T' (Trustㆍ신뢰, Talentㆍ인재, Tenacityㆍ불굴의 의지, Togethernessㆍ혼연일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좋은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4T의 핵심 가치 중 '신뢰(Turst)'는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강조하고 있고, '혼연일체(Togetherness)는 내부는 물론 협력업체 등 외부의 이해관계자와도 적극적인 상호관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대그룹은 '4T'를 바탕으로 각 계열사마다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기업 본연의 임무인 이윤추구 외에 사회적책임 등 좋은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은 선박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선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상선 체험 학교'를 매년 하고 있다. 또 2010년 부터는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급식 봉사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 현대상선 직원들이 `밥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이 외에도 무주택 서민을 위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 장애아동 생활공동체인 라파엘의 집에서 격주마다 점심식사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연중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원으로 고용해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에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는 ‘1석 2조’의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봉사활동을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찾아 환자들의 식사보조와 숙소청소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 봉사활동 학점 이수제·실버택배 서비스 등

현대엘리베이터는 1997년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과 그 금액만큼 회사에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기금’을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학점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사회봉사단을 운영중이다. 승강기 안전 캠페인 등 업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대로지엠은 2008년부터 한국노인 인력개발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저소득층 노인들을 택배직원으로 고용하는 실버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매년 사랑의 헌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부식 배송봉사도 전개하고 있다.

현대아산은 매월 대학로에 위치한 장애우 주간보호시설인 '비둘기 재활센터'를 방문해 청소와 작업보조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봉사활동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현대유엔아이는 보육원에 컴퓨터 및 생필품을 기증하는‘사랑의 IT나눔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 현대상선 직원들이 `밥퍼` 봉사활동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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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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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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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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