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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트윈스 클럽', 노숙인 봉사로 情나눠

기사입력 : 2011년12월06일 11:00

최종수정 : 2011년12월06일 11:13

[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의 협력회사들이 모여 설립한 협의체인 트윈스 클럽(Twins Club, 회장 조근호)이 6일, 회원사 사장단 및 배우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지역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트윈스 클럽 회원들은 KTX 동대구역 옆 노천강당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무료 급식을 진행했으며, 양말과 내의, 귤 등 작지만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을 함께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트윈스 클럽은 LG디스플레이의 국내외 주요 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 모기업과의 상생 발전 도모 ▷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 회원사 단합 등을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됐다. 현재 이그잭스 및 TM 테크 등 48개 회원사, 7개 분과가 활동 중이다.

트윈스 클럽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그잭스 조근호 사장은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파트너라는 끈끈한 유대감으로 뭉쳐 열심히 달려온 올 한해도,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윈스 클럽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시설 및 장애인 공동체 지원, 노숙자 무료급식 등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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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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