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슈] KT, '갤럭시 노트' 보고서의 오비이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LTE로만 출시된 갤럭시노트 단점 지적

[뉴스핌=장순환 기자] KT경제연구소가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갤럭시 노트'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KT를 제외한 경쟁사들은 이미 LTE버전으로 출시했지만 KT는 아직  LTE망이 없어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이번 보고서에는 LTE로만 출시된 갤럭시노트에 대한 일부 단점을 지적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KT가 LTE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경쟁사들을 견재하기 위해 보고서를 낸 것 아니냐는 눈길을 보내기도 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경제경영연구소는 최근 동향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국내 판매 개시와 성공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갤럭시 노트는 하드웨어 자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의 장점을 잘 살렸으며, 최근 IT시장의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사용자 감성과 철학을 잘 담은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제품이 국내에서 LTE용으로 출시되면서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떨어지며,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 S2 HD, 갤럭시 S2 LTE 등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단말 라인업이 동시병렬적으로 한꺼번에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므로 국내 시장에서의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5.3 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단말의 휴대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선호하는 고객 세그먼트가 한정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S 펜'의 경우 과거 PDA 에서 제공하던 스타일러스 펜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아날로그적경험과 감성을 제공하는 최첨단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제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쓰듯 정교한 메모를 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에게 큰 효용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KT는 "무엇보다도 갤럭시 노트의 성공여부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S 펜 SDK 를 활용한 3rd Party 앱 개발이 활성화되는 지에 달려있다"며 "단말 성능뿐만 아니라 3rd Party 에코 시스템이 활성화되어야만 Apple 을 넘어섰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아직까지 KT를 통해 갤럭시 노트가 판매되고 있지 못하지만 KT가 LTE망이 깔리면 KT에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동향보고서는 국내외 IT 산업의 이슈를 외부 기고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KT의 의견과 다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