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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마케팅 포털 인트라넷 시스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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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드림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해 'No.1 B2B Marketing Company'로 발돋움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 權暎壽)는 오는 1일, ‘영업/마케팅 정보와 지식의 허브’역할을 담당할 마케팅 포털 “MVP (Marketing Value-up Portal)“을 인트라넷 시스템 내에 오픈 한다.

P&G 등 마케팅 사관학교로 불리는 소비재 기업 이상의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LG디스플레이는 B2B기업도 마케팅 역량이 기술 못지않은 주요 경쟁 포인트라고 강조한 권영수 사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2010년 초 전략마케팅 센터 산하에 드림 마케팅 팀을 구성했다. 이후 B2B기업인 LG디스플레이에 맞는 드림 마케팅의 정의를 내리고 본격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 활동을 펼쳐 왔다.

LG디스플레이가 추구하는 드림 마케팅이란 시장, 기술,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제안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여, 고객과 함께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가는 마케팅이다.

LG디스플레이는 드림 마케팅 실현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써, 마케팅 포털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학습 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마케팅 포털을 통해 시장 데이터 및 국내외 저명한 경제경영연구소 리포트와 사내 우수 보고서들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한 자료 검색 시스템과 개인 맞춤형 정보 전달 서비스를 구축해 임직원들이 시간 낭비 없이 효과적으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마케팅 포털은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인터넷 포털에 대한 사전 분석과 더불어 내부의 Voice를 최대한 수용하여 6개월에 걸쳐 구축되었으며,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사내 마케팅 소통 채널을 하나로 통합함과 동시에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마케팅 포털 외에도 세계 최고의 B2B 마케터 육성을 목표로 국내 영업/마케팅 및 해외 영업담당 조직 구성원이 고객들에게 자사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일정 기간 스스로 학습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뽐내는 W-MBA(World No.1 ? Master of B2B marketing Academy)라는 자발적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권영수 사장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은 결국 철저한 노력이 뒷받침된 의미 있는 분석과 고객의 성공을 위한 제안"이라면서 "임직원 모두가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경쟁력과 마케팅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세계 1위의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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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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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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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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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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