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애플 '잡스'사망] 잡스 떠난 애플, 향후 행보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영시스템에 별 차질없을듯, 팀 쿡 리더십 '주목'

<사진=스티브잡스>
[뉴스핌=노경은 기자] IT 업계의 사령탑, 애플 前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각) 타계했다. 지난 8월 24일 성명을 내고 CEO직 사임을 밝힌 지 불과 45일 만이다. 전 세계 IT업계는 물론 그의 '유산'에 감사를 드리는 이른바 '잡스 키즈'들의 애도물결이 넘쳐난다.

'IT 업계 마법사'로 불릴 정도였던 그의 사망 소식에 IT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탄탄한 기술만큼이나 경영방식도 흔들림 없었던 점은 잡스의 사망 소식에 따른 애플의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까닭이기도 하다.

특히 일부 호사가들은 잡스 없는 애플을 '앙꼬 없는 찐빵'에 비유하며 애플이 이전만큼 기린아로 평가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잡스의 CEO직 사임과 동시에 최고경영자로 팀 쿡이 일선에서 지휘하고 있는 만큼 경영시스템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 팀 쿡은 인수인계를 받고 업무에 뛰어든 지 일정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잡스의 사망이 경영 차질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잡스의 사망이 전일(현지시각 4일) 발표한 아이폰4S에도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이미 출시국과 마케팅 계획 등 크고 작은 경영 계획이 잡혀있는 만큼 흔들림이 없으리라는 것.

뿐만 아니라 팀 쿡도 단말기 유통 등에 대해 꾸준히 활동하며 애플에 혁신적인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은 인물로, 잡스가 없더라도 애플의 체제가 변화가 없을것으로 짐작된다.

특히 이통업계 등 관계자들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팀 쿡은 CEO직에 올라서면서 아시아권 생산과 유통, 공급 문제에 힘써왔기 때문이다.

다만 '애플 신화'를 이끌어 낸 통솔력을 가진 CEO의 존재감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클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소위 '애플빠'라고 불리우며 애플에 열광하는 마니아들은 기술력과 제품 뿐 아니라 애플 경영자인 스티브잡스를 지지했기 때문에 그의 부재가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평가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현 CEO인 팀 쿡의 경영성적이 부진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비해 애플의 기술력이 추락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애플 사령탑 부재로 애플 기기에 대한 관심이 줄고 결국 판매 위축으로 직결되진 않을까 우려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