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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

기사입력 : 2011년03월31일 10:47

최종수정 : 2011년03월31일 15:33

[뉴스핌=노희준 기자] 

<승진>

◇ 이사대우본부장
△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 △ 채권영업 안경환 △ IB솔루션 김홍남

◇ 이사대우지점장
△ 광양 송용호 △ 송탄 장광수 △ 울산 김봉규

◇ 부서장
△ 전략기획 김호준 △ 파생상품운용 이동훈 △ Global사업 진승욱

◇ 지점장
△ 마포 김상익 △ 평촌 정지영 △ 오산 김경남 △ 포항 한응식
△ 대전 박판주 △ 상무 양홍석 △ 안산 황성훈 △ 정자동 강명승
△ 안중 강명진 △ 목포 김영천

◇ 부부장
△ 기업금융2 홍상영 △ SF 장석철 △ 파생상품운용 권석열
△ 법인영업2 정철원 △ 영업부 윤석희 △ 영업부 조원배

◇ 영업점 부장
△ 명동 조미숙 △ 중앙청 한상용 △ 용산시티파크 전형달
△ 강남 강재순 △ 영동 선주석 △ 명일동 이택로
△ 청담 김은아 △ 목동 김영미 △ 염창동 오연정 △ 서산 김현태
△ 당진 이상덕 △ 마산 김진규 △ 포항 김현철 △ 동대구 권기범
△ 부산 권계철 △ 부산 정지윤 △ 무거동 이동식 △ 해운대 백미숙
△ 해운대 강명호 △ 울산남 박태영 △ 구미 정재환 △ 무등 신미순

◇ 차장
△ 비서 김동훈 △ 감사 신동호 △ 홍보 공용학 △ 재무관리 이재우
△ 인재전략 이규환 △ 인프라서비스 이홍훈 △ IT비즈니스개발 김선호
△ IT비즈니스개발 홍종국 △ IT솔루션개발 박성현 △ IT시스템 유재안
△ Global사업 장준필 △ 금융주치의서비스 한자익 △ 리스크관리 최대경
△ 강북지역본부 박상태 △ 파생상품운용 이호철 △ 법인자산영업 이형철
△ 상암DMC 김문기 △ 강남 최경희 △ 명일동 김은주 △ 도곡역 김영준
△ 서여의도 신미영△ 서산 이재준 △ 천안 홍순균 △ 원주 정동희
△ 오산 김은영 △ 안산 정용중 △ 동대구 김강석 △ 해운대 권현미
△ 서대전 황은경

<전보>

◇ 이사대우부장
△ 기업금융1 정준호 △ 리테일채권 정기동

◇ 이사대우지점장
△ 종로 하창룡 △ 남대문 신병준 △ 영업부 박진규 △ 부산 위호열
△ 화정동 박삼석

◇ 부서장
△ 경영관리 김호중 △ 브랜드전략 이성근 △ 크레온CIC 김상원
△ 인재지원 김수창 △ 인프라서비스 송병헌 △ 부동산관리 이흥탁
△ 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 △ IT솔루션개발 현준호 △ IT서비스운영 김병회
△ IT전략 강신호 △ 기업금융2 민정식 △ 퇴직연금사업2 박영진
△ 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 △ Global파생상품 이환목 △ 채권운용 문병식
△ 파생상품영업 김두환 △ 채권영업 박준수 △ 법인영업1 이상헌
△ 법인영업2 손귀연 △ 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 △ 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
△ 고객Needs개발 정경엽 △ VIP 나상혁 △ 상품전략 김종선
△ 리스크관리 전성대

◇ 지점장
△ 장안동 김창욱 △ 동대문 이홍만 △ 강북 박준규 △ 명일동 정재중
△ 삼성동 강대규 △ 주엽 김민성 △ 염창동 서정국 △ 광명 이미순
△ 보라매 변상묵 △ 방배동 황진명 △ 김포 신재범 △ 원주 이득원
△ 동탄 박상규 △ 수성 이기서 △ 무거동 이승범 △ 마산 이정화
△ 대구서 이홍수 △ 동래 유석종 △ 동대구 전우식 △ 해운대 조현태
△ 사하 김봉진 △ 남천동 박철홍 △ 서방 남상구

◇ 팀장
△ 강남전략혁신 박환기

◇ 부부장
△ 기업금융1 이성철 △ 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 △ 기업금융1 송민호
△ 퇴직연금운영 성경일 △ 리테일채권 이성영 △ 리테일채권 이용주

◇ 영업점부장
△ 제기동 양승국 △ 창동 임하신 △ 장안동 배경희
△ 천호동 강준규 △ 서초동 정연인 △ 잠실 임경혁 △ 시흥동 강화랑
△ 목동 나현주 △ 보라매 전명호 △ 화곡동 천동찬 △ 송탄 김근배 
△ 청주 민순기 △ 동래 신용달 △ 부산 김경섭

◇ 차장
△ IT전략 선창열 △ IT전략 윤중식 △ IT전략 정태암 △ IT전략 박현식
△ IT솔루션개발 권성우 △ IT서비스운영 김진곤 △ IT서비스운영 황규석
△ 금융주치의서비스 김용태 △ 금융서비스개발 김학철
△ 중부지역본부 이성근 △ 동부지역본부 권기수 △ 홍콩현지법인 정성엽
△ 기업금융1 윤태림 △ 기업금융1 이창훈 △ 기업금융1 김자환
△ 기업금융1 고재욱 △ 기업금융2 김덕웅 △ 기업금융2 김우일
△ 기업금융2 박성일 △ 기업금융서비스 황재승 △ M&A PE 김태윤
△ M&APE 임재윤 △ 퇴직연금사업2 배기배 △ 전략운용 김영암
△ 법인영업2 김정환 △ 법인자산영업 조상규 △ PBS팀 조경택
△ 동대문 김남종 △ 신촌 김경모 △ 상계동 김현숙 △ 마포 김종한
△ 강북 심현석 △ 천호동 손민호 △ 삼성동 노영태 △ 강남역 김남종
△ 방배동 정준형 △ 광명 박혜신 △ 보라매 박이숙 △ 수지 최재용
△ 동탄 이진태 △ 사하 정주환 △ 대전 박귀현 △ 목포 문병렬
△ 나주 염정철 △ 상무 노영래 △ 상무 류웅현 △ 하당 최경민

◆대신경제연구소

◇ 차장 승진
△ 투자기획 신홍수

◆대신자산운용

◇ 본부장 승진
△ 대안투자 박형규

◇ 차장 승진
△ 마케팅 이종길 △ 리스크관리 김동일

◇ 차장 전근
△ 프로젝트그룹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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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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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9.4%…"의료대란 등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2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일~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9.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7.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8%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2.7%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2.7%p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8.4%p다. 연령별로 보면 만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2.1% '잘 못함' 74.2%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4.7%였다. 40대는 '잘함' 21.3% '잘 못함' 78.7%, 50대는 '잘함' 22.4% '잘 못함' 76.7%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3.3% '잘 못함' 64.2%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0.4%로 '잘 못함'(42.3%)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0.6%, '잘 못함'은 65.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9.2% '잘 못함' 69.2%, 대전·충청·세종 '잘함' 27.2% '잘 못함' 68.0%, 부산·울산·경남 '잘함' 31.9% '잘 못함' 66.2%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0.2% '잘 못함' 53.8%, 전남·광주·전북 '잘함' 16.3% '잘 못함' 83.7%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28.9% '잘 못함' 69.2%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9.5% '잘 못함' 68.1%, 여성은 '잘함' 29.4% '잘 못함' 67.4%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친일 논란 및 의료대란, 검찰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며 국회 외면 논란 등이 번지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됐다"고 해석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번 조사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니 하락하는 추세로 볼 수 있다"며 "8·15광복절 행사 뒤에도 이어지는 친일 논란과 윤-한 갈등, 국회 개원식 불참 등의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정치 전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본인 정치를 못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9-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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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제한' 인뱅·2금융권 확산 조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제2금융권으로까지 대출 풍선효과가 확산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외국계은행을 넘어 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제2금융권까지 주담대 제한이 확산되면 대출 실수요자들은 지금보다 더욱 자금 확보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은 이날부터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p)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의 주담대 최저 금리는 3.64%로, 주담대 금리를 조정해 인상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도 지난 3일부터 주택구입목적의 주담대 대상자를 '무주택자'로 제한했다. 최장 50년이던 주담대 대출 기간은 30년으로 축소했고,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했다. 시중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이은 비금리 방식의 주담대 제한에 나서자 대출 수요가 몰릴 것을 대비해 외국계은행과 인터넷은행이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은행들이 대출 억제를 위한 초강수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대출 수요가 지방은행 뿐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외국계은행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 역시 은행권 대출 절벽을 피해 최근 대출 수요가 몰리는 곳 중 하나다. 지난달 말 기준 삼성, 한화, 교보 등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주택 관련 대출잔액은 30조6080억원으로 7월 말 30조2248억원 대비 3832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전날부터 보험업권 중 처음으로 수도권 주담대의 경우 기존 주택 보유자에 대해 주택 구입 자금을 제한하기로 했다. 원금을 일정 기간 이후부터 갚는 거치형 대출 취급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2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권 간담회 이후 발표한 것으로 당국과의 교감 속에 제2금융권으로의 대출 '풍선효과' 우려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된 '가계부채 관련 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당국의 은행권 가계대출 억제 압박에 실수요자의 피해 우려가 제기되자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대출 실수요자의 애로사항과 금융권·부동산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4.09.04 yym58@newspim.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4일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보험, 상호금융 등 아직 대출 규제가 느슨한 제2금융권으로 풍선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에는 대출 정보의 유통속도가 빨라 금융회사 간 대출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우려도 크다"며 "은행권 뿐 아니라 보험, 중소금융회사 등 전 금융권이 합심하여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주담대 제한은 삼성생명에 이어 다른 보험사와 상호금융업권 등 여타 제2금융권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전 금융권이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대출 수요가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지난달 27일 가계부채 현황 브리핑에서 "아직 다른 업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고, 현재까진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라면서도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현장검사 등을 통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보험업권과 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증감과 함께 선행지표인 대출 신청 건수를 하루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2024-09-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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