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MWC 2011] 삼성전자, 중동 4G LTE 시장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중아지역 최대 사업자 사우디 모바일리와 공급계약
- 사우디 30개 이상 도시서 100메가급 데이터 서비스
- 모바일 와이맥스에 이어, LTE로 사업 확대
 
[뉴스핌=신동진 기자]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대한민국 4G 기술 바람이 점점 거세 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 2대 통신 사업자 모바일리(Mobily)와 4G 이동통신 상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대 4G 기술인 LTE(롱텀에볼루션)와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 장비 공급을 포함하는 것으로, 모바일리는 총 1억 2000만불을 4G 네트워크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LTE 사업 규모(상용, 시범 포함)를 8개국 13개 사업자로 확대하게 됐으며, 특히 중아지역 최초의 LTE 서비스를 개시하게 됨으로써 중아지역 4G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모바일리'는 1,4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3G 통신 사업자로 이번 4G 사업 계약을 통해 30개 이상 도시에서 2400식의 LTE 기지국을 구축하는 한편, 기존 모바일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모바일리는 LTE를 통해 현재 약 500만명의 브로드밴드 가입자들에게 100메가 이상의 데이터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모바일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최초로 하나의 국사에서 LTE와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무선과 유선을 통합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칼리드 알카프(Khalid Al-kaf) 모바일리 CEO는 "LTE는 3G 서비스의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한층 더 진화된 고용량 데이터 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모바일리는 일반 고객과 기업 고객에게 모두 가장 최신의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김영기 부사장도 "모바일리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해 장비 벤더에게 요구사항이 많은 사업자 중 하나"라며 "당사의 경쟁력있는 LTE와 모바일 와이맥스 솔루션으로 모바일리가 중아지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통신본고장 미국에서 LTE 상용 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해 현재 8개국 13개 사업자와 LTE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5개국 58개 사업자와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 세계 4G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