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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향촌지구 5년 공공임대 105가구 분양

기사입력 : 2011년01월28일 11:18

최종수정 : 2011년01월28일 11:18

[뉴스핌=이동훈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사장 이지송)는 인천 남동구 만수동 일원 인천향촌2단지에 전용면적 84㎡ 5년 공공임대주택 잔여세대 105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인천향촌지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1116-1일원 20만3000㎡에 3646가구를 건설하는 대단지로서 1단지 3208가구는 이미 공급돼 2011년 5월에 입주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이며 전용면적 기준 39㎡ 42가구, 59㎡ 68가구, 84㎡ 328가구 총 5개동 438가구로서, 입주는 2012년 5월 예정이다.

인천향촌지구는 북측에 천마산이 위치한 북고남저의 구릉지형으로 조망이 우수하고 쾌적한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 일대는 기존 주거지역으로 이미 교육인프라 및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갖추어져 있으며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록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서울과 수도권 어디든 손쉽게 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아파트의 주요 마감재는 디지털형 현관 도어록, 대리석타일 현관바닥 외에도 거실바닥 및 모든 침실 바닥에 합판마루를 시공해 차별화를 추구했으며, 주부들의 편의를 위해 음식물탈수기, 씽크용절수기 등이 설치되고, 욕실에는 비상콜, 비데 등이 설치된다.

여기에 실내 3종환기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자동검침시스템 등 최첨단 정보통신설비가 갖춰어져 생활의 편리성을 꾀했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7600만원에 월 임대료가 약 42만원이며, 임대료가 다소 부담이 된다면 입주 후 법상 전환보증금 한도 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증액하고 임대료를 조정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2011.1.26) 수도권 (인천광역시․서울특별시·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이면 청약통장, 당첨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5년 공공임대주택은 공급물량이 적고 적은 초기 자금으로 부담없이 5년을 거주한 후 분양전환돼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고 LH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청접수는 2월 10일~11일 이틀간 받으며, 모두 현장 접수(분양사무실)만 가능하므로 착오가 없도록 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5일, 계약체결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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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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