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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으로 3억 만들기 결정판! 황금알이 될 제2의 크레듀!!

기사입력 : 2010년12월17일 12:45

최종수정 : 2010년12월17일 12:00


2010
년 연말장을 최고의 수익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New테마, New 급등종목들이 꿈틀거리며 스타트를 시작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기절초풍할 실적증가세에 초대형 호재까지 만발해, 조선선재 29배↑를 급등을 단번에 넘길 회심의 초대박 승부주를 또 찾아냈다.
동사는 ‘세계최초 ***** 개발 + 2조원 거대시장 장악할 프로젝트 상용화 임박  + 무차입 경영 + 해외 초대형 공급계약 체결 임박 + 삼성 인수 or 지분투자’ 등 메가톤급 호재가 즐비해, 이번 주말 대형사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장까지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갈 명품주식이다.
특히, BT(생명공학) + IT(정보통신) + MT(의료공학) 기술 모두를 아우르는 상상불가 원천기술을 보유해, 인류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수백조 시장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최초의 원천기술로 방대한 블루오션 시장을 독식하고 있지만, 안타깝고 안쓰러울 정도로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완벽한 저평가 종목이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정부의 전체 예산 중 가장 많은 지원을 받는 국책사업에서 천하의 삼성도 엄두내지 못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삼성과 이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최초의 IND를 제출한 것은 물론, 상위 1% 정보에 의하면 조만간 삼성의 지분 투자 및 인수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고 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만약 이보다 좋은 종목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 이거나 급등중인 종목일 것이다. 미래 신성장 첨단산업으로 중무장하고 대형사고를 치려하는 이 종목은,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하고 이제 한방이 터지는 변곡점에 바짝 다가선 상태이다.
 
따라서 오늘은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매수해도 되는 무혈입성의 완벽한 매수구간으로서, 지수와 무관하게 급등파동이 전개될 대박패턴 이기에 주식 초보자라고 해도 수익이 절로 날 수밖에 없다.
 
첫째, 세계최초 ***** 개발, 시장점유율 1위의 급등 보증수표!
베일에 철저히 BT+IT+MT 산업에서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내며 급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업으로, 상상하기 힘들 초 고성장 동력이 폭발적인 주가 상승으로 직결될 급등 보증수표다.

둘째, 삼성 인수 + 해외 초대형 수주, 초고속 성장스토리에 주목하자!
최단기간에 세계시장을 석권한 기적 같은 종목으로 삼성의 지분투자 및 인수가능성 농후하게 제기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공존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팔려나간 고부가가치 첨단 제품의 초대형 공급계체결이 해당정부의 최종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한마디로 시장을 강타할 매머드급 재료에 이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완벽한 구조라 주가는 크게 뛸 수 밖에 없는 위치다.
셋째,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 작은 재료에도 상한가 날라간다!
지속적으로 매집해 온 거대세력과 최근 새로운 급등 스타주를 날리려는 거대자금이 급속도로 몰리며 치열한 물량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고 있기에 작은 재료에도 상한가로 직행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가볍게 움직이는 중소형주이다.
넷째, 무차입 경영, 완벽한 재무구조의 실적 가치주!
폭증하는 실적에 현금이 넘쳐나서 은행권 차입을 상환하며 급등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복리에 복리를 더한 성장세가 진행되고 있어, 현주가 대비 수십 배 급등한다 해도 출회될 매물이 없어 날리는 대로 날라갈 수 밖에 없다.

다섯째, 적정주가 10만원 돌파 예상되는 완벽한 저평가주!
세계를 호령하는 차세대 첨단기술과 대한민국을 100년간 먹여 살릴 원천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저평가된 종목이다. 상장이후 이렇다 할 시세를 한번도 내지 못한 채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며 진주처럼 숨겨져 왔으나, 이제 적정 주가를 찾아가기 위한 폭등시세의 일보직전에 있는, 하반기 최대의 스페셜 돌풍주다. 
[오늘의 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653번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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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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