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KT-노키아지멘스, "공동연구개발·국내외 진출 협력키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노키아지멘스, 한국에 Smart Lab 설립
- 기술 공동개발·국내외 시장 진출 통한 수익창출

[뉴스핌=신동진 기자] KT가 글로벌 통신 솔루션 대표기업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Nokia Siemens Networks)와 네트워크,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공동연구개발과 해외사업을 추진한다.
 
KT(회장 이석채)와 노키아지멘스(회장 Rajeev Suri)는 강남에 위치한 KT 올레캠퍼스에서 KT 이석채 회장과 노키아지멘스의 라지브 수리(Rajeev Sur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키아지멘스가 한국에 설립할 스마트 랩(Smart Lab)을 중심으로 KT가 참여, 공동연구를 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협력(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KT와 노키아지멘스는 스마트 랩에서 양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기술을 국내 및 노키아지멘스의 600여개 해외 사업자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시장에서 상용화 및 수출로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또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기술 및 솔루션을 양사가 공동 개발, 선진 기술확보 및 국내외 진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가 공동개발을 통해 확보된 기술과 특허를 공동사용 및 배분하게 된다. 특히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 시 KT의 협력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동반 성장 기회 창출 꾀한다.

세계적인 유무선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지멘스의 한국내 스마트 랩 설립은 유럽, 미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며, 특히 KT같은 통신사업자와 함께 스마트랩을 설립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미 양사는 스마트폰환경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분야, 차세대 단말 및 앱개발 분야, 스마트관련 솔루션 등을 첫 연구아이템으로 선정,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12월, 스마트 랩이 한국에 설립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양사의 시너지를 합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유무선통신 운영에 대한 경쟁력을 보유한 KT는 세계적인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지멘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적 수준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경쟁력있는 KT 협력업체에게는 해외 진출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키아지멘스는 지난 2007년에 노키아와 지멘스가 양사의 통신장비부문을 합쳐 탄생한 50:50의 합작사로서, 현재 유무선통신장비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60억 유로(한화 약 24조원, 모토로라 포함)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