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를 질주하던 자동차 관련주가 전일 급정거를 하였다. 그 동안 쉬지 않고 너무 달린 것일까? 자동차 관련주가 달리는 동안 최근 새롭게 시장의 이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바로 케이디씨(029480)를 대장으로 한 잘만테크(090120), 아이스테이션(056010), 현대아이티(048410), 네오엠텔(096040) 등의 3D 관련주. 최근 역사상 최대의 흥행수익을 거둔 영화 아바타(Avatar)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방한을 하면서, 월드컵을 앞두고 3D TV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 3D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단순히 3D TV에 대한 관심과 매출에 대한 기대로 3D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고,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G-chart”.
“G-chart” 란, 금융전문 언론사 뉴스핌과 투자자문사 인더밸류투자자문(주)가 기업의 재무제표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한 기업분석 솔류션으로, 기업의 과거 재무상태의 추이, 분석된 기업의 가치와 주가와의 상관관계 그리고 기업분석지표의 변화과정까지 챠트로 표현되어,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지, 고평가되어 있는지 누구나 쉽게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3D 대장주인 케이디씨의 안전마진지수를 보면, PBR 수치와 주가가 동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주가순자산비율의 수치를 통해 주가의 흐름을 유추할 수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고평가 즉,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디씨 G-chart - 안전마진지수]
하지만, 자산가치대비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은 단순히 주가만 홀로 상승해서가 아닌 자산도 더불어 증가하였음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자산구조지수를 통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자산구조지수를 보면, 장기자본, 자기자본, 고정자산이 모두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자본이 자산구조지수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이상적인 자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자산의 증가는 매출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 되는 법, 매출성장지수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그리고 당기순이익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CGV에 3D 영사기를 독점적으로 납품하여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3D 영화의 상영의 증가로 입체영상시스템 수주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케이디씨 G-chart - 매출성장지수]
또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다소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채무지수와 현금흐름지수 챠트를 통해 그 원인을 유추할 수 있다. 채무지수를 보면 영업이익과 동행하여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있고, 현금흐름지수의 재무활동현금흐름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영업 및 투자활동에 필요한 부족한 자금을 외부에서 유입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매출구조지수를 통해 판매수수료 인상 등으로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였으나,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이 6% 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디씨 G-chart - 매출구조지수]
17일 케이디씨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17억 8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가치넷 애널리스트는 “실적과 3D TV방송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다소 높은 기대감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수급적인 측면으로 인해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고평가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
분석력과 기업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뚜렷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개인 투자자, 기업의 성장과 함께 수익을 늘려가는 가치투자가 아닌, 시장의 소문에 휩쓸리는 투기성 단기매매로 내몰릴 수 밖에 없는 개인 투자자들은 G-chart 를 통해,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는 좋은 기업을 선별하고, 주가가 고평가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G-chart는 증권전문 언론사 뉴스핌의 고수익 프리미엄 증권 방송 온에어(http://onair.newspim.com) 를 통해 공개하고 있고 누구나 기업분석에 참여할 수가 있다. 온에어측은 “개인투자자들도 G-chart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업분석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고 이야기하며 “지금 온에어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기업을 추천 중” 이고 “추천한 기업의 G-chart를 통해 재검증이 가능하기에 기업분석과 리스크 관리가 동시에 된다” 고 이야기했다.
온에어에서는 차기 급등 유력주들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지금 바로 온에어 방송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G-chart” 란, 금융전문 언론사 뉴스핌과 투자자문사 인더밸류투자자문(주)가 기업의 재무제표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한 기업분석 솔류션으로, 기업의 과거 재무상태의 추이, 분석된 기업의 가치와 주가와의 상관관계 그리고 기업분석지표의 변화과정까지 챠트로 표현되어,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지, 고평가되어 있는지 누구나 쉽게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3D 대장주인 케이디씨의 안전마진지수를 보면, PBR 수치와 주가가 동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주가순자산비율의 수치를 통해 주가의 흐름을 유추할 수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고평가 즉,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디씨 G-chart - 안전마진지수]
하지만, 자산가치대비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은 단순히 주가만 홀로 상승해서가 아닌 자산도 더불어 증가하였음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자산구조지수를 통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자산구조지수를 보면, 장기자본, 자기자본, 고정자산이 모두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자본이 자산구조지수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이상적인 자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자산의 증가는 매출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 되는 법, 매출성장지수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그리고 당기순이익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CGV에 3D 영사기를 독점적으로 납품하여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3D 영화의 상영의 증가로 입체영상시스템 수주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케이디씨 G-chart - 매출성장지수]
또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다소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채무지수와 현금흐름지수 챠트를 통해 그 원인을 유추할 수 있다. 채무지수를 보면 영업이익과 동행하여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있고, 현금흐름지수의 재무활동현금흐름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영업 및 투자활동에 필요한 부족한 자금을 외부에서 유입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매출구조지수를 통해 판매수수료 인상 등으로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였으나,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이 6% 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디씨 G-chart - 매출구조지수]
17일 케이디씨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17억 8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가치넷 애널리스트는 “실적과 3D TV방송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다소 높은 기대감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수급적인 측면으로 인해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고평가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
분석력과 기업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뚜렷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개인 투자자, 기업의 성장과 함께 수익을 늘려가는 가치투자가 아닌, 시장의 소문에 휩쓸리는 투기성 단기매매로 내몰릴 수 밖에 없는 개인 투자자들은 G-chart 를 통해,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는 좋은 기업을 선별하고, 주가가 고평가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G-chart는 증권전문 언론사 뉴스핌의 고수익 프리미엄 증권 방송 온에어(http://onair.newspim.com) 를 통해 공개하고 있고 누구나 기업분석에 참여할 수가 있다. 온에어측은 “개인투자자들도 G-chart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업분석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고 이야기하며 “지금 온에어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기업을 추천 중” 이고 “추천한 기업의 G-chart를 통해 재검증이 가능하기에 기업분석과 리스크 관리가 동시에 된다” 고 이야기했다.
온에어에서는 차기 급등 유력주들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지금 바로 온에어 방송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